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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개망했다고 생각한 국어는 90점... 거의 날린 현소만 3개 틀리고 나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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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8라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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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잘못보고 43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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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퀄 망친 보상인듯 기분은 좋네요 흐흐 근데 30번 찍맞은 뭐야 모아둔 운 다 날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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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0 미적 80 영어 84 생윤 47 윤사 50 경희 낮과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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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허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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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저의 저능함에 놀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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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만나느라 샤샤샤 12
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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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답 처리 했는데 저기서 음함수를 꼭 써야하는 이유는 뭘까요..? 그냥 식 처리를 위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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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의 한계 4
공통도 못하는 저능아 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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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1
수학 기출 마지막으러 다시 한번 봐야할까요 2가목표인데 지금 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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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식이 다들 쉽다고 해가지고 자신감 개잃었네.. 14,15번 나갔는데 15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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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 중경외시건동홍도 심심찮게 보임 센츄는 흔하고 ㄷㄷ…

윤사러인데 독서 인문은 따로 연계공부 진짜 거의 안해요윤사에 안나오는 내용만 하고..
넹 쌍운인데 기출에 베카리아 형론론 지문(202206인가) 안 읽고 풀어도 될 수준이고 가끔 보기에서 토마스모어 이상사회론(작년 9월), 플라톤 동굴의 비유(올해 9월) 다 아는 내용이었어요
도움은 제일 많이 되는 듯 인문지문이면 거의 다 도움됨
경제러인데 진짜 날먹할 수 있었던 게 브레턴우즈..
나머지는 그냥 경제현상 서술되면 인과관계를 대충 알겠다? 정도
정법러인데 기출 중에 기억나는 건
17LEET 카르데아네스의 널
1906 계약 자유의 원칙
19수능 채무 불이행
20수능 바젤협약(1문단 한정)
2309 유류분
이 정도? 지식 자체는 활용을 생각보다 못하지만 기본적인 매커니즘(법학은 조건문)은 각인 잘 되어있어서 그 매커니즘으로 낯선 개념을 헤쳐나가는 식으로 도움받았던 거 같음
아 그리고 작년 파이널 간쓸개에 정법 내용 복붙해서 낸 지문 있었음.. ㅋㅋ 얼마나 어이없었는지
근데 아마 올해도 그럴 듯 EBS에 정법 내용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