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앞에선 평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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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수능은 새로운 메타를 열고
사설은 그걸 또 표방하여 그 다음년에 부리나케 대비시키고
수능은 또 기가막히게 새로운 판으로 넘어가고
사설은 그걸 또 표방하여 그 다음년에 부리나케 대비시키고
수능은 또 구렁이새끼 담넘어가듯 슬쩍 비껴나가고
사설은 그걸 또 표방하여 그 다음년에 부리나케 대비시키고
지들 딴에는 변형 및 미출제까지 대비완벽하게 시켜준다고
호언장담 하지만
수능은 그걸 비웃듯 개부랄 벅벅 긁어가며 새로운
판으로 넘어가는게 반복임 ㅋㅋㅋ
마치 과학과 기싸움하는 여초 아줌마들 마냥
사설과 평가원 기싸움 ( 정확힌 사설의 발버둥)이 몇십년간 이어져왔는데 ..
그래서 수능이 당일날 사설스럽다고 느껴지는거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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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50점 3
자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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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물리학계에서 논쟁중인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가설 12
이걸 본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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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6일 남았네 11
올해는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같은 1년이였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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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보내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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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허수 0
부분분수로 잘못보고 헤맴 ㄷ 이렇게 쉬운문제를...역시 허수련 답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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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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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정시지원도 어려워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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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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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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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실모에서 미지수 깡으로 두개 잡는 도형문제 내면 10
회사 찾아가서 똥갈기고 옵니다 조심하십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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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높1에 수학4 기괴한표본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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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나와서 출석하고 조퇴하거나 병결로 처리하는 등의 아무 사유로 불이익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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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탐이 존나 급해서 급한 불 끄느라 걍 안함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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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복기 어떤식으루 하시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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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부자 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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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2,3,4점짜리 빠르게 풀고 남은 시간동안 4점 문제 다 투자하는 거...
ㄹㅇ
막 세줄ㅋ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