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ㄹㅈㄷ 공하싫 1
수열 단원 들어오자마자 공부 의욕 꺾임
-
뚱땡이 하나와서 지 안쓰는쪽까지 에어컨 다 키고가서 내 자리쪽 다 꺼버림 지쪽만...
-
그냥 빨리 시험치고 후딱 끗낫으면 싶던데.. 내가 나약해서 그런가
-
10시간잤다 4
요즘 걸어다니는 좀비였는데 재충전 했으니 수능때까지 다시 달리자
-
아 진짜
-
좀만 더만져주면 퓨퓻 나올텐디 시간이없다
-
많은 학생들이 수능 분위기를 위해 대형 학원에서 실전 모의고사를 풀고는 합니다....
-
좀 아쉽
-
찍은 거 하나 정도는 맞아야 하지 않나.. 틀린 거 대부분이 선지 2개 중 헷갈린...
-
22학년도(2021년)에 런칭해서 만으로 3년 반만에 200억짜리 집을 현금으로...
-
최근에 10모 96 10덮 92 잘봤고 6모 80 9모 90 근데 요즘 이감만 풀면...
-
언매 미적 믈2화2인데 80 90 1 85 85 정도 백분위면 ㅇㄷ ㄱㄴ할까여?
-
관찰자 입장에서 AB 둘다 시간지연과 길이수축이 일어나는걸까요? B는 둘 다...
-
군대 > 롤체 훈련소
-
ㅇㅇ
-
배추를 걸렀고 2
펑
빛보다 빠르닷..
아니 근데 한의협이면 어쨌든 공신력 있는 전문 의료집단 아님?
오르비에 팩트인지 물어봐도 의미 없을 거 같은데
여기 찌라시보단 협회 말이 더 맞을 거 같아요.
근데 저는 걍 약국에서 먹어도 ㄱㅊ았는데 제 동생은 또 어떨지 몰라서.. 그냥 한의사들 장사같기도하고
장사하는 글이 아니라 걍 이럴 수도 있으니 주의하라는 내용 아녜요?
동생분 어떤지 잘 모르면 그냥 안 먹거나 하는 게 나을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