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농어촌 아니었으면 진작에 자퇴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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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니면서 공부만하느라 추억 그딴거 하나도 없고 그냥 스트레스랑 혐오감같은 부정적인 것만 계속 쌓이는데 자퇴할까 몇번이고 고민하다가 그놈의 농어촌때메 걍 이악물고 다니는중...중학교때 그대로 제철중 갈걸 너무 후회되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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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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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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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기만도 안 달림 일단 욕 박고 시작 존예->쪽지팔로우의연속/댓글 존나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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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래그래 형이야 15
숭배..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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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자퇴생인데 강기본 얼마 전에 완강해서 무슨 강의 들을지 고민중입니다. 추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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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국감서 자기 얘기만…50억 받고 힘들다니" 저격한 틴탑 전 멤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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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는 늦게 오면 안된다.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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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 언매는 물로켓이었는데 화작이 ㄹㅇ 쳐돌았네 나 작수 화작 12분컷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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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면 3각임 시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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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 밖 청소년 교육봉사 하는데 양반과 양민을 구분 못함 -1 × -1을 계산...
님은 고등학교 꼼꼼하게 알아보고 선택하세요...세간의 소문이랑 다른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그래.. 고딩 추억도 없는데 농어촌이라도 받아야지
원서 넣을때 되면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서는 농어촌이 그냥 원망스러운 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