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먹기싫다 7
속상하다.
-
... 요리 해먹긴 귀찮고 과일도 안 된다고 하고 걍 챙겨 묵기 귀찮아서 단백질...
-
가나다순 3칸3칸3칸 잭팟메타로 가자
-
2009년 오르비회원이고 지금 군복무중인데 할인가능? 응 가능
-
오래된 생년에 알맞지 않은 시험 교과과정 개편때문에 혹시 내년부턴 과외가 안구해질까...
-
92년생 모여라 8
다시가라
-
92년생 모여라 5
여기모이면 안되잖아 흑흑
-
26 가능? 33
내년이면 27살임 ㅠ
-
ㅈㄱㄴ
-
친목 24
제가 20/21살때 대학붙고 오르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생반 정모에서...
-
http://i.orbi.kr/0008711956/가끔-고속성장님을-보면-안타까운-점...
-
xxx일 동안 빡공하면 oo갈 수 있나요? 류의 질문을 많은 분들이 싫어 하실거라...
-
대학 3년만에 조기졸업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돼요?? 살면서 한번도 누가 대학...
-
이런 글 쓰면서 힘들다고 징징대는거 안좋아하는데 힘든일이 동시에 몰려오니 숨쉴틈이...
-
공대생인디... 최대학점 21학점에서 실험있는거 빼니까 15학점인데..놀고싶은마음이...
-
11수능친사람들 모여라 12
다들 뭐하시나요
-
아재 감별법 48
아밀레이스라니ㅋㅋㅋㅋ 독일어를 영어로 강제 이민 ㅠㅠ
-
깔끔하게 질받하고 이바닥 뜹니다 눈팅 너무 많이해서 눈이 빠질것같음
-
크게 이렇게 갑니다 건양대 vs 전남대 vs 충북대어제도 올렸는데, 음 저는 나이가...
-
안주무시고계신분들.. 33
몇년생입니가?1. 98년 이상 귀요미.. = 십팔2. 97년 = 193. 96년 =...
-
연대영문/고대영문 합격점수 질문?? ( 한번씩만 읽어봐주세요 ) 20
안녕하세요 뒤늦게 공부를 시작하게된 24살의 장수생입니다 직장을 다니다가 시험을...
-
수능끝나고 무료한 시간 외국인 교환학생 친구들하고 토론하고 교류해보는거 어때요? 0
수능도 끝났는데 막상 할 것들이 없지않나요ㅎㅎㅎ 저도 2년전에는 끝나면 뭐하고...
-
수능후 남는 시간 유럽&미국 외국인 친구들과 영어회화스터디와 파티 함께해요!! 8
수능도 끝났는데 막상 할 것들이 없지않나요ㅎㅎㅎ 저도 2년전에는 끝나면 뭐하고...
-
복학데쓰네~
-
국어영역 끝나고 눙물수학영역 끝나고눙물영어영역 끝나고 눙물탐구 끝나고 눙물원서쓸때 눙물
-
[수2] 함수의 증가 상태, 감소상태에 대한 문제질문좀 부탁드릴께요 2
1303번과 1304번 문제풀이에서 1303번은 2f'(2) > 0 여기서는 2를...
-
cosx ≤ -k/2 또는 cos ≥ -k/2 이고 -1 ≤ cosx ≤ 1 이므로...
-
한국외대 모의유엔 오실분과 모니터 요원 모집합니다! 3
한국외대 모의유엔 오실분과 모니터 요원 모집합니다!
-
겁나 어려움 ㅜㅜ 밤이 깊었는디 아직도 풀고있뜸...;;
-
분명 수학 주관식 빼고는 오지선다속에 답이 다 써져있는데..답이 다 써져있는데 왜...
-
1. 글은 계획적으로 써야한다. 2. 눈으로 볼땐 쉽지만 직접 손으로 쓸땐...
-
제발 저를 위해서 공부하지 말아주세요 주말에 놀구시퍼요!ㅋㅋ
-
심심해서 써봄
-
수능시험문제를 전부 찍어서 전부 맞출 확률이 얼마게요 5
로또 맞을 확률이나 번개맞을 확률보다 낮으려나요
-
뻘글 그만쓰고 자야지
-
여러분 너무 힘들땐 공부만 하지마요 제가 뭐 하나 추천해드림! 5
즈타하세요^^ 난 자러가야지
-
이베스로 팔껍니다 기대하세요짜이찌엔 시에시에
-
영어가 너무 안되요 영어 4등급임 ㅜㅜ저를 1등급으로 인도해줄과외해줄누나 어디있나요..
-
타락오르비네요 순수한 영혼을 가진 퓨어한 저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지만... 순수한 밤 되세요^^!
-
물론 저도 남자라서... 외로워서...;;
-
오늘 6월 모평 셤지를 딱 펼치고 일치 불일치 문제를 다시 봄 0
다시 봤더니 머리가 다시 또 아프기만 함 ㅋㅋㅋ한문제만 풀어도 머리가 터질거 같음...
-
총 2개정도 질문드릴께요 기초적인것일 수도 있어요1. 구간 (-1,5)에서 정의된...
-
현재 재종반 다니다가 흘리는 수업이 많아지는 것 같아서 독재로 바꾸려고 하는데...
-
망했어요 ㄷ.ㄷ
-
Ann Guwam (1992-?)?애인구합니다.
-
오르비를 하면서 공부방식을 묻는 일이 많더군요 그러나 저의 개인적은 생각은 별...
문제해결을 바라고 말하는게아님
아하 바라는게 없으니 해주는거 없이 그래그래 해주면 되는거임?
ㅈㄴ 힘들땐 그 말 듣고 반한적 있음
이거 보고 앵무새가 되기로 했다
기분 좋다기보단 문제가 생겻을때 어떻게 해야한단건 자기가 이미 잘 알고잇어서..
근데 일이 생긴게 너무 속상해서 말하게 되는 거 같음
해결책을 듣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말하지 않나??
ㅇㅎ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고 말할때만 t발이 되면 되는거군
근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다 하는데? 울면서 말한다??
일단 울음 그치게 하고? 선토닥토닥 후해결책제시… 이렇게 하시면 굿
문제상황 해결은 내가 할거야! 닥치고 둥가둥가나 해줘!
약간 이런 느낌..? 근데 신경써준 것이 느껴지면 사실 다 좋아요
ㅇㅋ 앞으로 그렇게 하겠ㅇ,ㅁ
FJ면 결국 자기가 문제 해결하려고 계획짜고, FP면 자기가 능동적으로 문제 대처함.
그냥 단순히 다른 사람이 내가 겪는 상황에 관심을 갖고 공감해주면 거기서 더 힘이 나고 그러니까 하는거겠죠
인간관계 쉽지 않네
잇프피인데 극f도 아니지만 진심으로 공감해주면 울컥할 때 있음..물론 가볍게 토닥여주고 조언해주는 것도 좋음
보통은굳이조언이필요하지않음,,,
그냥힘들다는걸알아주는것으로충분함,,
기분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