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아저씹니다 오르비 떠나기전 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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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질받하고 이바닥 뜹니다
눈팅 너무 많이해서 눈이 빠질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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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시험이 말도 안돼는 난이도여서 30점대도 4등급 가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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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거주 중이라 거리는 고려안하고 입결, 취업률 등 전체적으로 보면 인하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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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써줌 7
대부분 모름 모르면 걍 모른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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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구상중인거 2
평가원+교육청+사관학교 쉬4~준킬러 모아서 교재 만들기 평가원교육청사관학교 2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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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에대한 확신이 없는게 가장 큰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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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맛이라는게 있는지도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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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엘소드 함 들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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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점->100점 공부량 뭐가더 빡센거같음(미적기준) 내생각에 iq 100이상이면 후자가 더빡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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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상 문과에는 교차 빼면 미적하는 사람이 좀 적고 서울대는 쌩표점 보니까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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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때 확통 ㅈㄴ못해서 유기했었는데 다들 확통이 제일 쉽다고해서 걍 다시해보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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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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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배곺 담 2
빨리씻고 머좀먹고잘까 아님 걍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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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칠판있어서 풀어봄…코사법칙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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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여기가 오르비라 반응이 그런거같은데 보통 저런 글 올리려면 어디에 올리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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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저능아같네 고혈 ㅈㄴ 빨고 합류도 안하고 지가 잘하는줄 아네 탑원딜 딜포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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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 핫 100 하나 끼워 팔면서 왤케 비싸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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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가 더 어렵게 나오는 건가뇨? 그리고 s2는 언제 쯤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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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어케 하는거냐 인간승리다 저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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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93kcal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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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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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전과목을 다 커버하는건 힘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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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가 별로 없어 공부못하고 뱃지없어서 다들 관심이 없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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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 같은데 백만안티가 있는 사람들이 있나요? 좋게 좋게 살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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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봤는데 시발점 워크북이랑 난이도 비슷한거 같은데 굳이 안사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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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카페도 가면서 가보면 좋을듯 어떤곳은 대학생할인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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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가 기억나는 사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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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장학 0
올라온거는 강남대성만 해당되는거고 의대관은 기준 또 다르게 올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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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의주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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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없는 애들도 단기간에 성적 완전 크게 끌어올리는걸 알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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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러가기싫다… 0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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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수가 많기도 하고 수능 표본 수능 표본 하는데 응시자 수 보면 n수생도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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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서 게임 깔 때 설치 마법사가 게임 코드 하나씩 들고 와서 설치해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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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올해 5월부터 키, 학력, 얼굴크기, 외모, 거기, 3대운동, 수명,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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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혁 강기원은 과감히 스킵하고 서바 열심히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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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출장비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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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주가는 편의점 사장님이랑 좀 친해져서 짧게 대화하는 그 시간을 고대하며 하루를 버티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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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뭐 어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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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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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물1 공부량의 5퍼센트정도만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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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서성한 이학교들은 백분위 보고 들어가지않나요? 그런데 확통 미적분 표점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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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전국서바 8회차 등급컷이랑 만표 기억나시는 분 제발 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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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보낸걸 하루 다되가도록 안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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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미지 미친개념 이거 어떤가요? 오타내서 미친개년이라 했던거 개웃겼는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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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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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기출하면서 느끼는건데 생각보다 양이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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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지러인데 지구를 돌릴려고요.. 아직 사탐 공부해본적 없어요 방금 사문 작수 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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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클 아직 좀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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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이고 수1 끝냈고 수2, 확통 방학때 올인하려는데 공통수학1 시발점을 돌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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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모 공통 노찍맞22번 1틀인데도 어려운거 꽤 잇는데 정답륭 6-70퍼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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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아이민 ㄷ
오르비 언제 가입하셨어요?
아이민이 뭔지 잘 모르겠네요
저 한 한달했나?? 허허..
닉 옆에 숫자요!
오르비 가입을 언제 하셨어요?
가입? 기억이 안나네여 한달 전쯤 한거같은데... 아닌가 현역때 했을수도 있어요 기억이 안나서...
아녀..한달일리가..
어떻게 사는게 좋을까여
그 답은 아무도 모릅니다 먼 훗날 어떻게 사는게 '좋았을까' 라는 자기자신에게 하는 질문은 어렴풋이 알겠지요~~
군대 어떤가요
군대 괜찮아요 좀 길어요 ㅎㅎㅎ~~~
대학 잘 못가도 길은 있나요?
글쎄요 제 주변에 보면 대학 안나와도 잘 먹고 잘사는 사람 있구, 절 보세요 전 현역으로 연공 다녔는데 아직도 수능보잖아요^^ 길은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습니다
아베 암살 어떻게 할까요
노오오오오력?
평범하게 말고 개쩔게살고싶은데 어떡할까여
예체능 추천드려요 공부 막 잘한다고 개쩔것 같진 않은데...
아는 선생님이 매일 5시 30분에 일어나서 뭔갈하면 10년후 자기처럼 마이바흐 탈 수 있다 하십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잠을 사랑하죠 어떻게 하면 잠을 싫어할 수 있을까요
잠보다 큰 열망을 가지면? 이 론 상 가능하지요...
세계적인 부호들을 보면 대부분 6시 이전에 기상하더군요.
성공하는데 잠을 줄이는건 필요조건 인거 같아요. 근데 이게 강박으로 다가오네요.
그럼 전 성공과 거리가 먼 인간인가요?
계속 고쳐나가면 되나요?
그걸 고치시면 성공 하시겠죠? 전 성공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다기 보다 머리로 알고있는 것들을 실현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입장이라서요. 작은거부터요 근데 전 그런거 하나하나 꼼꼼히 지키질 못하니 성공할것 같진 않구요 꼭 성공하세요!
전 27살인데 뭔가요?ㅋㅋ
안녕하세요... 글제목 아저씨라고 한게 너무 자극적이었나봐요 사과드려요 ㅠㅠ
엉? 그런 의도가 아닌데ㅋㅋㅋ전 할아버지쯤 되냐는 대답을 원한거임ㅋㅋㅋ
네 제가 예의 좀 바라서 할아버님들께는 깍듯하게 말씀 올립니다 ^^
저보다 못했던거같은애들이 의대를현역으로갔는데 저는 재수했는데도 딴지역의대로가게될거같아요 심지어 치대갈수도.. 의대만생각하면 어디의대만가면 하는거에따라달려있다고생각하는데 자꾸그아이들과 비교하게되서 쪽팔림? 이런건 어떻게생각하는게 도움이될까요
그건 모든 사람이 다 있는 불만인데, 음 요새 생각 고쳐먹으려 하고 있어요 남 볼 겨를도 없고 비교하면 우울해지기만 하니까 의식적으로 안보려고 하는거 같아요 그냥 내 길 가는 마음으로
하긴...딴사람이 제생각을 그렇게할까요 근데 한번쯤은 어디갔데라는 얘기를할텐데ㅜㅜㅜㅜ
그냥 앞으로 더잘나아갈거만생각하면되겠죠 내가최고임 마인드?
어디에있든 거기서도 다 경합이고 자기를 보여줄 기회는 충분히 많다고 생각해요 살다보면 그만큼 무너질 위기도 많단 뜻이지만.. 여튼 님은 자신감은 아직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걸로 계속 갈길 가셔도 충분할것 같은데요? 그 자신감 잃지마세여 그 부분이 좀 어렵긴하죠
진지한질문에 감사합니당 평소자신감이있는건사실입니다ㅋㅋㅋㅋ
그런자신감을 대학 졸업하고 돈을 벌고 할때까지 계속 들고가는게 쉽지 않아요... 저도 일학년때는 자신감 아주 넘쳤는데 지금은 많이 달라졌어요
으아 왜그런건가요....세상이그렇게팍팍한가요ㅠㅠ 요즘 놀란건 세상에 나쁜사람들이생각보다많다는거...
세상이 팍팍하기도 하죠 그냥 그거보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세상이 넓다는거?? 수능 점수 잘 나왔다고 그사람이 꼭 뛰어난 사람은 아니라는거? 그런걸 느꼈다는거죠
아...무슨말씀인지 알겠어용 지금느끼는건 새발의피네요ㅋㅋㅋㅋ휴 어떻게헤쳐나갈지...
화이팅하세여^^
이봐요,...그나이에 아저씨라고 하면 어떡합니까 .......................................
아.. 죄송합니다 아직 새싹인 제가 망발을..
동기셨군요ㅋㅋㅋㅋㅋ
11학번 이신가요 하하.. 반갑습니다
ㅂㅂ
곧갑니다곧가요 ㅜㅜ 미리 인사
아재 낼모하세용
요즘 핫하다는 진짬뽕에 밥을 말아 먹으려 합니다 허허..
건강하세요~
건강하십시오~~
아 졸려서 자야겠네요
오르비 재밌는 사이트고 장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시간 너무 많이 쓰지만 않으면요.. 하도 오르비만 쳐다봐서 이제 나가려구요 그래도 도움도 많이 되고 했습니다 제가 입알못이던 2010년 겨울 여기를 한번이라도 들어와봤다면 우선선발이라는 사태 겪지 않고 원하는 과 갔겠지요 그럼 제 운명이 어땠을지... 허허 적어도 이글 보시는 분들은 다들 정시 잘 가시고 대박나시와요 마지막 인사 ㅃㅃ
저도 아이민
우왕 나도 3으로 시작하네
당신은 곧.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