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과외는 잡기 힘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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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잘 가르칠 자신 있는데
별로 수요 없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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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널림
직접 전단 붙이면서 영업 or 독서실이나 학원에서 일하면서 원장님 인맥으로 이게 답임 물론 실력은 있어야 하고
돈이고 뭐고 그냥 진짜 해보고 싶은데 직접 영업이라도 다녀야겠네요
대신 전단 붙이면서 영업하면 학부모 사이에서 “오 이 선생님 쌈@뽕해요!!!” 소리 나오기 전까진 노력에 비해 과외비를 조금 낮게 받아야 할수도 있음. 하지만 소문 한번 나면 할맛나긴 할듯.
국어누구들으심
언매 개념강의 말고는 그냥 독학이여
지인 소개로 시작하면 금방 많이 받을 수 있을듯요
쪽지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