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작수 문학 보고 느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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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나 정답이오 하고 손 들어주는 선지가 하나도 없네
정답률을 높아도 푸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남들 예상에 비해 컷 많이 낮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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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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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교대 24
전망이 진짜 암울하긴 하네… 지금은 잠깐 to 좀 늘어서 괜찮은 거 같은데 1년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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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한국사 선택과목시절에 쓰던 좀 전문화된 교재 같은거 없나( 교과서 말고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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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질문 0
국가에 일정한 행위를 요구하는 권리는 청구권 사회권 끝 아닌가요..? E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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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578649 어서 나좀 도와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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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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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는 로피탈이나 멱급수 쓰시면 출제자가 크게 상처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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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오늘 더프 못봐서 더프 아니면 김승모 1회 풀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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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음료를 'coke'라고 해서 coke 달라고 하면 무슨 종류의 coke인지...
나 재수요~난 문학 풀기전에 언매때부터 체감햇어
현대시+수필세트가 진짜 말도안댄다고 생각함..
아니 ㄹㅇ 다 개꼼꼼하게 판단해야함 선지
가나다 다 어려운거 같애
올해 사설에서 아직 그 맛을 못 느껴봤어수능때 느끼기
Hey
언매 37번에 '무턱대고'가 품사 부사인 것부터가 레전드였는데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