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우울할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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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나는 달라지는게 없는데
남들은 달라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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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면 중1 시절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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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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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지도사 쪽 지망하는 현역 친구인데 내가 탈출하려는 사복과 진학도 고려중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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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알은 있고 메일은 안왔는데 뭐죠 시스템이 거시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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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명은 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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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긴 해 0
수능은 진짜 애매하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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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아가게 할 동력이였던 내 꿈이 이미 이루어질수 없는게 되어버려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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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콘서트 11
아이민 몰라서 멘탈터지면서 벙찐사람들 많았을듯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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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하겠습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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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19번 정답률 14퍼던데 고2보다 표본 떨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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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주요과목 수평은 챙김???? 눈치 보여서 해야 될 거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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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와 대화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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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150 먹다가 불안 심해지니까 자꾸 머리카락 쥐어뜯길래 300으로 증량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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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화이팅하세요..! 21
오늘 과외생이 힘들다고 막 우는데 얼마 안남았으니까 힘내라는 말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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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말까? 힌트 : 군수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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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까지 푸니까 28분 지나있던데 왤케 어려워ㅓㅓㅓㅓ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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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내역 인증 8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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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유일한 목표다
비교로 남는건 열등감뿐임
결국 빛을 밝힐겁니다 ㅍㅇㅌ.
솔직히 동국대도 부러움. 열심히 한거임...
우울 ㄴ
왜 난 성적이 긴시간동안 정체중인데
왜 남들은 벽을 뚫고 전진하고있을까.
그래두 ㅜ 슈능까지 최선을 ㄱㄱ 편입도 있고 학벌 올릴 수 있어요
건동홍에서 전공파서 연고 편입 가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아아 실모딸조차 못치는 현실이여
안아줄게
동국대도 못가는사람이 현실에 90퍼임
수능에 머무른 시간이 높아질수록 목표는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