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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냥 교수가 냈다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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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세네명 3년전은 6명도 감. 24 불때는 1명 감 Sky는 합쳐서 세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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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대학 다니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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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일에 시작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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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면 시간 충분 미적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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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반고 친구가 7
내신 1.4대라고 했더니 서성한 갈수있냐고 물어봣는데 충격받음 2점대도 지역인재 의대 서울대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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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서울 살고 싶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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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이상인 분들 15
고등학교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 자주 드시나요 저는 진심으로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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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값정리를 만족시키는 X값을 함수값으로 하는 함수 1
그런 함수 관련 추론문제 23학년도 수능 이전에 일본이나 중국 시험문제에서 나온적 한번도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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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ai.go.kr/bai/result/branch/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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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우우우흥 3
우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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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1.65 8
ㅈ반고면 일반적인 인식으로 어디 간다고 보나요? 자연대, 생기부 평타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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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중 음성 분리 모드 켜기1. 통화하는 동안 화면의 오른쪽 상단 모서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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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수능 응시할 3수생입니다. 먼저 제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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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야하는데 도무지 시간이 나지 않네요.... 인싸들마냥 사람들 만나러 다니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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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어디서보는지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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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가 전화나 문자로 연락 오고 초대 되는거죠? 제가 직접 뭐 찾아봐야 하는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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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안해봣을것같은 공부열심히한 귀엽지만 고상한 신입셍이 되기 위해 오늘도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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쉔, 마오카이, 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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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탑 위콤 리사이트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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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린 보고싶다 1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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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학 교과서는 크게 4가지 단원으로 서술 되어 있음 - 문학의 특징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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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 복습 0
현재는 김범준쌤 스블 복습 철저히 하면서 따라오고 있습니다 그 후에 엔제 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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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능아풀이같아서 힘드네.. MaxMin은 잘썼는데 점화식 그래프로 해석하는게 아직힘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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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고연성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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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과초 3화를 보고 미약이 뭐지..? 싶었던 게 중2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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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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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문과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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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대 경제학과 합격수기가 있는데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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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힙합동아리 2학년 볼링동아리 3학년 당구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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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심리가 충격이라 그렇지 전체적으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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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1
웹툰 언제 올라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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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을 아주 잘 대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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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설명해준다 올해250명 선발예정이다 700~800명 뽑던거를 2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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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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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ㅈ반고 재학중인 07 아이러니하게도 내신 따기가 쉽지 않다 일단 모고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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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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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은 들을건디 수2는 진짜 잘 모르겠네 이게 필요한가요 전 딱 시간갈면 2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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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하기 ㄱㅊ게 교재 내시는 강사분 있나요?? 모든 지문을 다 듣기엔 시간이 아까운것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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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도전하실 때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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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5
98 100 1 99 100 백분위 이정도면 어디까지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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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오오오래 걸리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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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도 끝나가네 1
좀 있으면 3월이라고? 09가 고등학교 입학을 한다고? 12가 중학교 입학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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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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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덜푸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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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료 다 보내줌? 2.시대인재 강사를 들어본적이 없는데 공통기준으로 몇등급이 듣기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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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마저 자퇴숙려제 쓰거나 아얘안나오는애들 보면 ㅈㄴ 피폐해져있음 학교라는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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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설의 백분위 5
평백 어느정도 나와야해요?
윤동주 서시
오 그거 첫번째 문장 재수 시작할때 다짐했던건데
나태주 풀꽃
아주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
힘없는 책갈피는 이 종이를 떨어뜨리리
그때 내 마음은 너무나 많은 공장을 세웠으니
어리석게도 그토록 기록할 것이 많았구나
구름 밑을 천천히 쏘다니는 개처럼
지칠 줄 모르고 공중에서 머뭇거렸구나
나 가진 것 탄식 밖에 없어
저녁 거리마다 물끄러미 청춘을 세워 두고
살아온 날들을 신기하게 세어보았으니
그 누구도 나를 두려워하지 않았으니
내 희망의 내용은 질투뿐이었구나
그리하여 나는 우선 여기에 짧은 글을 남겨둔다
나의 생은 미친 듯이 사랑을 찾아 헤매었으나
단 한 번도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았노라
질투는 나의 힘 이번에 수특임 수완임?
수특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방탄 Outro : Wings 랑 Jump
가사 좋아하실거같아요
작년에 수특 공부할 때 가지가 담을 어쩌구 강의 들으면서 울었던 기억이..
너도 북어지
이거진짜명작임 김기택의 새랑 비슷한느낌
신석정 <들길에 서서>, <어느 지류에 서서>
곽재구 <새벽 편지>
고정희 <상한 영혼을 위하여>
김종길 <문>
박두진 <꽃구름 속에>
한국생명보험회사 송일환 씨의 어느 날
문정희, 이별 이후
방금 보고왔는데 제목 그자체네요
풀속의검은잎
박준 <선잠>
별안간 행복해져도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
그 중 무엇도 당신에게
이별을 고하지 않을 테니까.
마음껏 사랑해도
배신당하지 않는 사랑이 있다.
그 사랑은 당신과 마주치는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그런사랑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모쏠입니다.
역시 가족이 최고죠.
이성복 <서해>
<뱀>
길다
뱀은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