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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오르비분들중에서도 한양대에 합격하는분이 계시겠죠? 한양대지원 안했는데 괜히...
돈받고 집에 있는 일을 한다고 생각해.
돈벌려고 더한 일도 많이들 함.
전화상담원같은 느낌임. 돈을 받지만 우울증 걸리면서 삶이 고달픈거
ㅡ여기 직원이다 생각하면 좀 3자 입장으로 몰입 안하고 살수있어
아효 모르겠네요 어머니가 저를 너무 쪼음. 얼마전에 아빠한테 울면서 전화해서, "나 공부하다가 숨이 안쉬어지고 눈이 깜깜해진다. 진짜 말 그대로 실명된거처럼 아무것도 안보이고 숨은 목이 졸린듯이 안쉬어진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라고 말하고 그냥 엄마랑은 이야기 안하고 그레요.... 그냥 안보고살고싶어요
한 번 제대로 들이받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