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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오면 금방 가고 잠 안 오면 지루하고 시간 안 가는 한국사 시간을 기다리고 있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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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시 실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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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1 난이도급 더 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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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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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능하고 멍청했기때문에 나는 진리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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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가 임정환쌤 강의필기고 아래가 현돌 다지선다 해설이에요..ㅠㅠ 임정환쌤이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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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 b=8해서 15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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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 했다가 4로 바꿨는데 상인들의 인식 개선은 안들어가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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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역사 과목이 저렇게 낮을 줄은 처음 알았네 (특히 세계사) (+생윤이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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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케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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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값으로만도 책값 80%나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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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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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돈 주고 다니면 그냥 좀 귀찮게 하지 마라 한달 남았으니까 꼬우면 짤라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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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진화의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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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부터 내용까지 거를 데 없이 역겨웠는데 여기서 그런 글은 좀 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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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로 찍었는데 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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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내 생각이랑 좀 다른 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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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쉬웠나여 1
갠적으로 9월보다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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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잡대만 못한 경우가 있을까요? 그럼 그런 경우 나가는게 정답인가..?
매일
매일
2틀에 한번
매일
친한 친구 보러 간다: 안함 어색한 사람 만난다, 학교 간다: 함
거슬릴때
3주?
캬 드디어 동지 찾았다. 나만 존나 면도 미루는 건가 했네
전 잘 안자라는 편이긴 함
3주차 되야 살짝 색 진한 솜털 느낌 남
어... 이건 좀 다르네
3주차 되면 좀 많이 삭아 보이는데 흠...
근데 잘 보일 사람 없음 상관없지예
원시인으로 산다고 누가 뭐라 한담
ㄹㅇㅋㅋ 맞말임
3-4일? 지금은 3주 ㅋㅋ
이틀에 한번 나갈일 없으면 4일까지는 참는 듯
안한다 난
겨털 수염 없다
나도 잘 안 자라는 편이라 3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