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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입원해있어서 정신없어서 못했는데 방법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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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올렸는데 1
근데 생각보다 영어도 잘 안오르는듯 작년엔 평가원은 2만나오던데.... 2->1이 통곡의구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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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할때 하고있으면 시간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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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재수생인데 작년 강기분 새기분 강e분 우기분 완강 실모 30개이상 시발점 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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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 다녔던 학원 애들이 나보다 잘할거같애 지방가야하는것도그렇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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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본입니다 18
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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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졸립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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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빠르다 진짜.. 안중근 의사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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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나는 극혐인데 뚱뚱한 돼지는 왜이리 사랑스럽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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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따라 할말 못할말을 구분못하는건 맞는거같음 과고->카이스트->1타강사 루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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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까 맨날 질문글만 쓰는 것 같은데 내신 질문같은건 가능한 선에서 댓글 많이...
주작 맞는듯? 님 25수능 보고오니까 백분위 99던데 ㅋㅋㅋ
이제는 2만띄워줘도 절하고 받아야할판..
이거다그러면좋겠지만그럴리가없잖아
진지하게 그럴 리 있는데
하방이 튼튼?한만큼 상방이 막혀있는과목이였는데
이제 하방마져 무너져버림
ㄱㅊ 9모 시험지는 변별력 없게 잘못 낸 시험지고 상방은 수능날에 한 번 뚫리면 그만이지 님은 남은 기간 국어 성적 올려서 딱 수능날에 커하 찍고 꺼드럭대면 된다 이말이야~
팩트는 지속적인 스트레스로 인해서 아무것도 안해도 눈물날만큼 머리가 망가졌다는거임
제가 점쟁이라서 좀 아는데 9모 성적은 액땜이고 수능때 백점 맞는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