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하나둘씩 입시판을 뜨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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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번엔 떠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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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풀면서 216이 느껴지네요 ‘있어야 ㅇㅇ하지‘ 보고 되게 반가웠어요 별사미인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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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더 올라가네... 더 열심히 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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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3월 중순까지 한완수 5권 드릴 9권 드릴드 반 정도 이렇게 풀었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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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네요 수2는 그래도 난이도 꽤 있는 것도 해결됐는데 수1은 처음부터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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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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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는 진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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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소리 ㅈㄴ커서 자다가 깸.. 아니 2키로 떨어져있는 곳인데 어떻게 여기까지 들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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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돌이한테 질문이 와서 그런데 1-1에서 의무론적 vs 유전자결정이라고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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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하고 식센모 밖에 안풀어봄 oz모가 글케 좋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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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스트레스 받네 집에서 고기나 먹어야지. 소고기 먹방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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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2이고 내신으로 과탐하다가 도저히 못하겠어서 정시로 돌리고 사탐하려는데 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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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번엔 떠야지...
근데 왜 옵챗으로 대화함?
익명 기능임요
평소에도 옵챗으로 하는건 아니지?
익명 캡쳐 아닌가? 잘 모르겠음..
익명캡처 맞아요

같이 고고저도 대학가고도 매년 봤는데 올해 처음으로 안 봄..
저도 올해 처음으로 안 볼 뻔하다가 귀소본능마냥 돌아왔습니다
올해가 찐막인데 내년 이맘때쯤에 뭔가 기분 묘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