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감전당할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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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때 폭죽 사와서 베란다 창문 열고 쏘려고 불 붙였는데
심지가 타면서 화약냄새 나서 어머니가 급습하심 나는 존나 놀라서 폭죽 숨기려고 돌다가 콘센트 바로 옆에 쏴버림 그리고 잔소리만 듣고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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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뒤면 앞자리가 2로 바뀌는데 갑자기 앞자리가 2가되는걸 보니까 해도 안될꺼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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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에바임?? 많이 신경쓰이는정돈 아닌데 주변에 약간 신경쓰이는 소리내는사람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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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풀이가 틀린이유를 모르겟어요 ㅠㅠ 답은 2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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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와 공통점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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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군대 가서 3cm 컸다는데 저는 공익이거든요… 그냥 현역 전환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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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빠른 사람인지 알아요? 끝까지 갔기 때문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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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쯤 자고 6시쯤 일어나는 것 같던데 일어나 있는 시간 동안 하는 게 똥글 싸기라 좀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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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수리논술 안씀거 후회될지도 갑자기 연세대가 너무 가고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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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 당하는 게 고통스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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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채점함? 그냥 한문제라도 틀리면 큰번호에 틀렸다고 채점.? 아니면 틀린 작은 문제에만 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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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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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륵같은 존재.. 안하기엔 돈아깝고 하기엔 다른거 푸는게 낫을거 같기도하고 그냥 빨리 쳐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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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강의보면 드립도치고 약간 사람자체가 즐거운느낌이었는데 요즘 강의들은 우진ai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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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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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나가면 그때 이제 호들갑 떠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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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옮기는게 위기가아니라 이 학교 계속 다니는게 진짜 위기인듯 30일이라도 달려보자
발닦개로 방어하기
아무리 저라도 감전 플레이는 무서워요
당장 해보자
옯끼야아악

좋은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