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평가원이랑 실모 차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443959
국어 평가원이랑 실모(이감, 바탕, 상상)이랑 차이 꽤 있나요?
요즘 문학을 평소랑 다르게 풀고 있는데
(지문에서 흐름이랑 주제 파악만 대충하고 선지에서 판단. 원래는 지문을 꼼꼼히 읽었었음.) (선지를 내용일치로 따지기보다 주제, 흐름에 어울리는지로 거르는데 웬만하면 걸러지네요.)
이 방법이 실모에서는 점수가 훨씬 잘 나와서요(원래 1~2경계인데 1등급 안정으로 뜸). 이게 평가원에서는 또 안먹힐까봐 걱정되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난이도가 다 똑같이 느껴지는데 이게 맞나
-
읽고 허세부릴수있는 책 ㅊㅊ....
-
언젠가? 대체 언제?
-
얼마나 될까요?
-
연논 시작 전 1
아이패드로 공부하다가 시작해더됨 ?
-
엘지삼성전이네 4
흠
-
전문가들 입장좀 1
고딩 첫 야스때 여친이 신음을 안내고 고목처럼 있어서 신음 부탁했는데 이거 내가ㅡ이상한건가?
-
한시수 뽑아서 풀어요ㅋㅋㅋㅋ
-
The Controversy Surrounding LK-99: From...
-
생각의 차이 0
하나를 보고도 다른 것들과 연관지어 보게 되면 개념이 정리가 되지요 영단어도 그렇고...
-
수능만점받고싶다 2
그렇습니다.
-
반감기나 별물리량 외행탐 이런 문제들 풀고싶은데 오리온n제 괜찮나요? 4월달에...
개인적으로 국어 실모는 낯선 시험을 운영하는 능력을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학은 차이 꽤나 크다고 생각합니다. 정 걱정되시면 지금 실모에서 쓰시는 방법대로 기출들 다시 쫙 돌려보세요. 뭔가 어긋난다 싶으면 재정립하시고 잘 되는 것 같다 싶으면 그대로 가시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