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김경한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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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신 겁니까..
수능을 다시 안볼 제가 들을일은 없겠지만
어쩌다가 인강 은퇴를 하신겁니까..
대학에서 교수님들 강의를 듣고 있자니
2배속으로도 귀에 박혀서 들어오던 쌤이 그립읍니다
김경한 센세..
당신은 현우진과 더불어 제 재수 시절의 양대산맥이었어요
4빠정이 아니었으면 지금 대학 못왔을거라고 장담합니다
어딜가도 행운이 따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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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희망인듯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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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 계획 on 0
오댕이 배 튀어나오는거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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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국어에선 'ᄀᆞᅀᆞᆶ'로 쓰였는데 반치음은 ㅅ에서 약화되었다고 여겨지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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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물리학상도 그렇고 AI 분야에서 또 나왔네요 화학상은 또 생물쪽으로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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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 빙수 ㅊㅊ 4
설빙 빙수 ㅊㅊ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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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ㅇㅎㅇ선생님 첨삭자료 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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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78점 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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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매기진 않았는데 못 푼 문제가 수두룩 승진햄 너무 아파 살살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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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설대 뚫을 확률은 0이라 그냥 유기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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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9
플레이오프 예매가 토요일이 됐다는거임 여유롭게 예매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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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아수라까지 들었는데 비문학 풀이가 저랑 안맞는다고 느껴져서 기출 이비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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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뽕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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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잡대라 돈이라도 모아야함 ㅇㅇ 국장 500 미장 500 군적금 2천2백, 군적금...
닉이랑 프사가 롱로리키님 있을 때쯤 봤던 것 같은데
헉.
1월에 다시 갈거에요.. 님은 어쩌다 이 판에 다시..
고1~고2 초반때 한참 오르비하던 03 마지막 군수중입니다 ㅠㅠ
저때 한참 경신고-설의간 대구분부터해서 아이유닉 되게 많았던것 같음 ㅋㅋㅋ
어이쿠.. 마지막 불꽃 지피시는군요
뭐 연치생 아이유님부터.. 많았죠
저는 더이상 수능을 치진 않는데 어쩌다보니 정시철에는 좀 오게될것 같습니다
EBSi에서 수학2를 강의하고 계십니다
강대에서는 평 별로였는데
사람마다 다르지않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오르비 쳐봐도 딱히 부정적인 내용이 많아보이진 않고요
수업이 나쁘진 않았는데 드랍하고 자는 애 보고 그렇게 살면 안되는데... 하는게 먼가먼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