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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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영어가 망했다.
국어와 생명은 잘봤다.
수학 영어는 항상 1등을 했었기에
걱정을 안하고 국어와 생명만 판 결과였다.
너무 뻔했다.
국어 생명 한다십고 수학을 뺐으니,
결과는 당연했다.
최고점수와 얼마 차이는 안나지만,
그래도 이번 기말에 올백이 안나와주면
올 1은 무리다.
플랜을 짜야할 것 같다.
그리고 이제부터라도 다시 정신을 차리고
모든 과목에 신경을 써야할 것 같다.
오늘만큼은 뼈져리게
후회감을 느꼈던 날이였다.
기말떄 이런 후회를 하지 않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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