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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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갈까 -> 연구할까 -> 내가 그 정도 역량일까
돈벌어야되는데 -> 취업하기는 싫고 -> 전문직해야되나-> 씨파 할까-> 수험기간 2년은 넘어야 된다는데->그럼 그냥 수능칠까-> 한의대 도전하까->수능공부 재미없다..
도망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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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한 놈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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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와나를구분하는것이의미없어지는상태를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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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했다 7
뭐라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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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작수랑 결과 비슷할까봐 무서운데 진짜 ㅈㄴ하기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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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만큼은 아니겠지만 혹시나 물로 나올꺼 대비하고싶은데 시중 실모는 다 불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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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좋아하는 강사실모를 제일 마지막에 푸는게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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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절대안된다 절대안된다 정상적인 길을 걸어라 하는데 조금 옛날 사람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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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잊잊잊이랑 골목안 16
걍 얘네 둘이 연달아 나온거부터가 일단 말이 안 됨 잊잊잊잊을 뚫어내느라 모든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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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능 전까지 국어 실모만 풀건가요 아님 기출이랑 같이 풀건가요? 기출은 몇년도부터 보면 될까요
내 마음이 딱 이래
저도 딱 그래요
이거ㄹㅇ
저는 그러다가 건강이슈로 수능 포기함

쾌유하세요ㅠㅠㅠ
ㄹㅇ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