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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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정신이 나간 듯하다
하던대로 계속 공부했을 뿐인데 왜이리 얼이 빠져있을까
마음에 들지 않는 9평 성적표를 보면서도 6평 때와 달리
딱히 뭘 해보자는 열정이 타오르지 않는다
이러다가 어떻게 되려고 난 이러는 걸까...
작년에도 이런 식으로 해서 망하지 않았는가
빨리 대책을 강구해야한다
요즈음 집중력도 많이 떨어져 문제 푸는 속도도 처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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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 수학 10
수능 때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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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이 떠올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