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들이 말아주는 22수능 국어 썰 ㅈ나 웃기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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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들중에 삼수해서 온사람들한테 현장에서 22수능 국어 어땠냐고 물어보니까
다들 하나같이 대학이고 뭐고 엄마가 보고싶었다, 한글자도 이해를 못했다, 울면서 찍었다, 평가원 애미 x발 이러는게 ㄹㅇ 옷기면서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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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무가 보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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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 고닉은 6
일단 현실에서도 인싸일 가능성 높음 어떤 집단이든 거기서 대중적으로 호감이라는 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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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풀 강의 꼭 들어야하나요? 세계사는 작년애 해봤는데수능 만점이였고 동사는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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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렇게 20년 후에 다시 오르비 와서 글을 쓴다면 6
그때의 나는 무엇을 이뤄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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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ㅇ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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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진첩 4
아들의 8년전모습이 그대로 흑흑...
이거 ㄹㅇ임
작년에 미적풀때 ㄹㅇ 죽음의 공포를 느꼈는데 이거보다 심했을듯
3년뒤에 22만 25로 바꾸고 다른사람이 똑같이 이 글 올릴예정.
브레턴우즈 세대들 그래서 표점 155짜리 시험지 풀어봤냐고 아 ㅋㅋ
경험자인데 그때 국어공부를 한번도 해본적없었어서 걍 별생각이 없었음
ㄱ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