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종T] 처음 보는 시를 어떻게 이해하고 접근해야 하나 ? -8번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40075
시문학 칼럼시리즈 8-김현종 T.pdf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41122는 여러모로 말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23 수능 때 오르비가 기억이 안 남
-
쉽디 않네 1
동기들 술퍼마시는중
-
그럼 지금쯤 경영학사나 심리학사 하나는 받았겠지
-
대학 눈 1
커뮤질하면서 대학 보는 눈이 올라갔는데 어떡하죠 ㅜㅜ
-
고등학교는 너무 노잼이엿고 초중이재밌었음 코로나전으로만 좀 가고싶다
-
저메추해주세요 4
-
큰 가슴 만들어봐요~ 아름다운세상~
-
배에서 소리도 ㅈㄴ 나고 독재에서 눈치 보여서 화장실 자꾸 가고 하.. 요새...
-
174/60kg 이고 골격근은 12월부터 매일 운동시작해서 어제 인바디 재보니...
-
와 카리나 뭐지 5
이해가 안 되네
-
주변 눈치 보면서 오르비 중..하
-
사람 한 명이 내릴 때마다 인사해주셔서 되게 기부니가 좋았음
-
가면 도움 될까요? 신청했는데 갈까말까 고민되네요.. 혹시 가보신분 있으시면...
-
2.3 의대 말이 되나
-
어제는 불침번 때매 11시 10분정도까지밖에 못 했지만 오늘은 풀타임 연등간다
-
지인선N제가 유료화 된다는게 진짜인가요?
-
잼민이음악 2
안녕하세요YT민준입니다오늘해볼것은
-
2월 21일임 ㅋ
-
이왜진
-
군수 0
군수 할까 말까 고민중인데 어쩔까? 난 이과지만 공대는 별로 가고 싶지는 않고...
-
목표 정답률에 부합했단 의미잖음
-
제발 부탁합니다
-
오늘밤 바라보온 12
저다리너무쳐량해~
-
사탐런 했는데 4
1지망이 약대인데 사탐런 한거 잘한거겠지..? 사탐 완전 노베고 과탐은 3등급 정도였어
-
근데 그냥 교수가 냈다 이건가
-
의대 세네명 3년전은 6명도 감. 24 불때는 1명 감 Sky는 합쳐서 세명도...
-
집에서 대학 다니고 싶어!!
-
12월1일에 시작하긴 함
-
재수생이면 시간 충분 미적 고고
-
나도 서울 살고 싶어 ㅠㅠㅠㅠ
-
23살 이상인 분들 18
고등학교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 자주 드시나요 저는 진심으로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
평균값정리를 만족시키는 X값을 함수값으로 하는 함수 1
그런 함수 관련 추론문제 23학년도 수능 이전에 일본이나 중국 시험문제에서 나온적 한번도 없나?
-
https://www.bai.go.kr/bai/result/branch/detail?...
-
우우우우우흥 3
우흥
-
내신 1.65 8
ㅈ반고면 일반적인 인식으로 어디 간다고 보나요? 자연대, 생기부 평타라면...
-
통화중 음성 분리 모드 켜기1. 통화하는 동안 화면의 오른쪽 상단 모서리에서...
-
안녕하세요. 올해 수능 응시할 3수생입니다. 먼저 제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현역:...
-
잘라야하는데 도무지 시간이 나지 않네요.... 인싸들마냥 사람들 만나러 다니느라...
-
그런거 어디서보는지좀 알려주세요
-
과대가 전화나 문자로 연락 오고 초대 되는거죠? 제가 직접 뭐 찾아봐야 하는 건 아니겠죠?
-
오르비는 안해봣을것같은 공부열심히한 귀엽지만 고상한 신입셍이 되기 위해 오늘도 커피...
-
쉔, 마오카이, 룰루
-
고수탑 위콤 리사이트 삽니다
-
1. 문학 교과서는 크게 4가지 단원으로 서술 되어 있음 - 문학의 특징 - 문학...
-
스블 복습 1
현재는 김범준쌤 스블 복습 철저히 하면서 따라오고 있습니다 그 후에 엔제 풀면서...
-
고능아풀이같아서 힘드네.. MaxMin은 잘썼는데 점화식 그래프로 해석하는게 아직힘든듯
-
서고연성서한?
-
어과초 3화를 보고 미약이 뭐지..? 싶었던 게 중2 9년 전
솔직히 현대시는 이번 수능에서 그냥 줬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겁니다.
물론 어려웠던 친구도 있겠지만....
대부분 비문학에서 또는 그 앞에서 시간활용에 실패해서 현대시 자체에서 점수가 안나온 것이지
난이도가 높아서 안나왔다는 것은 좀 그렇죠....
이제 내년을 위해서 다시 시작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칼럼에 댓글이 왜 없을까요.....
국어 하위권분들은 이거부터 보면 2등급은 거저인데.....
선생님 칼럼 덕분에 작년 수능 국어 1등급 받았습니다. 지금은 수학때문에 삼수하고 있고요.....(이과)
이번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좋은자료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