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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찌개용, 육회사러 가는데 표정이 갈수록 어둡더니 결국 오늘 폐점했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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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복 +1이 맞을까? 아니면 나이 +1일까? 그도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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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 7시간째라 좀 배고픈 상태.. 아수라 하루치 밀려서 오늘 day3 풀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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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떠나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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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응시시간 72분, 100 주요문항은 해강 참고, 개인적으로 언매 35,3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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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으로 흉흉했던 작년 6월부터 올해 9월까지 원과목은 단 한 번도 1컷이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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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은 96임(30번 곡선2개로 보다가 30분 가까이 박고 터침) 강x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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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 모르겠다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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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해설지에 있는 문풀 tip으로 막근수축, 유전 체화해도 ㄱㅊ? 이거랑 변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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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까지 약 7%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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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죽으면->태어난다 대우명제는 2. 태어나지않으면->죽지않는다 2번이 참이므로 1번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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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2
올해 또 실패하는미래밖에 안그려진다...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욤
'우리' 만으로도 가능하다네요 ㅅㅂ
'나'만 찾다가 저걸 못봄

ㅁㅊ 몰랐어요잠만요 우리 두글자만으로 되는건 아니고... 우리 적혀잇고 맥락상 드러나므로 ㄱㅊ다 이래 되어잇네요
‘나‘, ’우리‘같은 표지 없어도 가능합니다
2409 고전시가 보면 (가)에 ‘산옹의 이 부귀를 남더러 자랑 마오‘ 라는 구절이 있는데 여기서도 화자가 시의 표면에 드러난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