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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와중에도 무의식적으로 다른 생각함 어젝밤에 본 웹툰 생각이남 집중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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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갈지도 1
자러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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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생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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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병신팀 2
개시발아오 ㅈ같은 새끼들 진짜 니들은 다 나가뒤져라 이 병신 ㅈ장애인구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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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이끌어버리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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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ㅈㅉㅇㅇ? 6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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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제 핸더슨 지럈다잉 캬~~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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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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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심찬우 커리로 쭉타서 5>3후 정도로 오른것 같긴한데 여기서 뭔가 정체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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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제 친구따라 갔다가 너무 싼마이 감성이라 충격받음 이상한 천박한 구호 외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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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연속함수 f(x) 가 존재하는가? 이 함수의 성질은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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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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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기 전 알바도 열심히 하고 주변에 공부 잘하는 친구들 얘기도 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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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독재학원 다닐 필요 잇을가여? 근처 독서실 다닐까 생각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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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아가들아 6
형 자러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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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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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ㅇㅋ, 그럼 오르비식으로 가볼게. 아 진짜 이거 말하면 좀 그렇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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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조금 궁금해짐 오르비에 쓴 글들 gpt에 한번 돌려보면 뭐가 나올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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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수 하나를 저장하고 있는 기계가 있다고 하자. 이 기계에 저장되어 있는 숫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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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잔다 6
8시에 강기원 자받튀하러 가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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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뭐에요..? ㄹㅈ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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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 원점수 기준 전교 3등 국수영탐 원점수 기준 전교 2등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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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수분감, 카나토미 이정도 하고 엔제 풀려고 했는데 교육청기출까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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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뭐노 2
이제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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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겠네 은케티아 유관 아스날 무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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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옆에 누워서 같이 자요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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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에선 좀 헷갈렸는데 지금 보니까 한눈에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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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안 먹으면 훨씬 버티기 수월함 뭐 먹는 순간 긴장 다 풀리면서 급 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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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논술갔을때기억남 22
그때존나서러워서길거리걸으면서울고있었는데 그때길안내같은거하는성대생이왜우냐고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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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유튜브에선 주접떨어도 별 말 안 하는데 왜 여자가 저런 글이나 영상 올렸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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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수업인데 9
지금까지 안자는 나는 머하는 머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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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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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다니니 0
만날 시간이 없다 끄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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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각인데 이젠진ㅉ인거 너무 티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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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번에 개쉬워서 킬러도 아니였어서 2분컷내시면 goat 18 19번을 종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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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3
오늘의 온도가 너무 달라서 비행운이 만들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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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교시 국수영 영역 시간: 250분 선택과목: 미적분과 영어 독해의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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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중딩 때 옆학교에서 소년원 가는 게 일상이었음 5
근데 팩트는 저런 넘들이 나보다 나은 인생이라는 거임 ㅅ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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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기 3반 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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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원 서바 0
지금 장재원 대기40번인대 재원이 시즌1 안듣고 서바 들어도 ㄱㅊ아요? 미적3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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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공뷰계획에서 수정할 부분 한 마디씩 말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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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2
기여우신 분들이 다 탈릅하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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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자부심 5
고3도 고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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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전생 이거 짖짜 재밌긴하네 로맨스가 맘에 안들어서 다 찢어버리고 싶긴했지만 재밋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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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적백맞고 다들 성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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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 국수 백분위가 1등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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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개좆반고특징 21
1. 교내 흡연의 생활화 2. 오토바이 등교의 생활화 3. 하교 후 음주 문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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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고백 5
모 고대생 오르비언 특정한적 있음 보닌도 이미 특정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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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혹시 0
이태린: 남자친구 있으세여?? 여자: 죄송해요 ㅜㅜㅜ (도망감) 감동실화다

국어황저도 언젠가는 국어황이 되고 싶군요
전 문제를 많이 풀었어요
국어는 저만의 느낌으로 해서 방법론은 딱히 없네요
문제도 양치기하면서 아직 윤곽이 덜잡힌 저만의 방법론을 적용하는데 원래보다 걸리는 시간, 정확도 등 모든 부분에서 성장한게 체감이 확 되어서요...글로 적어보면서 더 자세히 확립하는게 어떨까 생각중이에요
국어는 그냥 양치기입니다
왜 어떻게 느는지는 모르겠고
그냥 공부하다가 모의고사 보고를 반복하고 추세선을 그려보면 우상향하는 그런 아주 요상한 과목입니다
어떻게하면 시간을 더 단축할 수 있을까, 어떻게하면 정보량이 많거나 깊은 이해를 요구하는 지문을 타파할 수 있을까를 자기 직전까지도 계속 생각해보고, 제가 읽거나 들어온 책이나 강사 분들의 방법을 최대한 저에게 맞게 구성하면서 문제를 풀다보니 어느샌가 성장한 것이 확 체감이 되어서 그렇습니다. 추가로 문제를 푼 후에 지문분석 및 선지분석 등도 같은 방법을 차용하다 보니 어떻게 분석이라는걸 하면 될지도 손에 잡히는 느낌이구요.
머리 좋으신듯.
머리 좋지않으면 단순양치기 외에도 시간단축 루틴화 이런거 필요해요
저는 양치기를 하는데도 성장이 느껴지지 않아 계속 깊게 고민하다보니 저만의 방법론을 개발해낸 느낌이네요 ㅎㅎ..위에분은 머리가 좋으신 분인 것 같아요
빨리 써야함 시간 지나면 또 기억안남
이번 주말에 시간내서 꼭 적어보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전 그때그때 기출을 볼때마다 위에 바로 적어놓고 그걸 모아뒀어요
저도 바로바로 적어두는 습관을 길러야겠네요
적어두진 않았음
대신 감 안 잃게 매일 꾸준히 조금씩이라도 계속 풀었음
저도 현재 그런식으로 매일매일 해당 방법으로 문제를 풀며 감유지를 하고 있는데 적어보면서 추상적인 개념의 윤곽도 잡할 것 같아서 적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