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비문학이 그해 수능의 아이덴티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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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런맛이 없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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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 하루정도야 으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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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분 또 20틀 96 ㅈㅉ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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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국어 0
9모, 사설 다 2~3 왔다갔다 하다가 수능날 1 뜨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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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눌 날씨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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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3주 결강했다고 진도 무슨 우주끗까지 나가있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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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이상 다른 사설 이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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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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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4 3 4문제 출제되던데 각변환 그래프 도형 본질이 아니라서 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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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ㅈ목을빼면 뭐가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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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봐요? 메가패스있는데 못 찾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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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김성은T 불꽃 모고 사려는데 이거 말고 다른 실모 좋은거 있나요? 1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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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미적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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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내신들어가면 커트라인있는 고등학교들 피눈물나겠네 0
우리학교 5등급이 쟤네학교 3보단 잘해요 라고 증명할수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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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일반화의 오류로 인한 선입견입니다 자제해주세요 ㅎㅎㅎㅎ
잊잊잊잊
문학이 대체해버린
6평 인문 지문 생각하면 올해는 (인문•과학 한정) 원복할 수도..?
근데 사회 지문은 ㄹㅇ 2409 이후로 맛 간 거 같은.. 그나마 2411은 묵직한 지뢰를 많이 깔긴 했는데
글쿠만
올해 입시경향은 잘 몰라서
심심해서 6모 풀세트로 쫙 풀어봤는데 심상치가 않더라고요 ㅋㅋㅋ 2309 아도르노는 가볍게 뛰어넘고 19수능 가능세계, 22수능 헤겔이랑 비비고 있음
에이어 ㅅㅂ ㄹㅇ 개어려웠어여 ㅠㅠ
근데 이번에 연계 보면 브레턴우즈 스타일의 지문을 난이도만 살짝 낮춰 출제할 수는 있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