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7] 고전시가 실전적 풀이법!(클리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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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에 의한 칼럼입니다!
고전시가 주제중 가장 많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주제는 바로
“자연친화” 입니다.
자세한 이유는 생략하고 , 실전적 풀이법은 바로 아래오ㅏ 같습니다.
- 자연(+) 과 속세(-)의 필연적 대비구조
- 따라서 내면세계는 1개 입니다.
바로 “자부심/만족감“ (자족감).
- 이 단어와 충돌하는 선지부터 체크하면 됩니다.
<2025 9평>
올 9평 입니다.
3번선지 “화자 걱정” , 자부심 만족감과 충돌하죠?
바로 이것부터 체크하면됩니다^^
<2024 수능>
아쉬움, 애달픔, 경외감 모두 “자부심 만족감” 과 충돌합니다~
<2023 수능>
3번선지 “아쉬움” 보이시죠?
* 클리셰: 술 - 흥 - 풍류 - 자부심.만족감
너무 많아서 이정도로도 충분할것 같습니다. ^^
“고전시가 클리셰” 이니만큼 활용하면 속도높이는데 도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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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림차순이 뭐더라 11
왜 저렇게 정리가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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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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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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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도대체 새벽3시에 10
오르비를 왜하는거임? 수험생 맞음? 지금 글 평균 조회수 100인데... 나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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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창곡 쓰고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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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 실제답안 용지크기로 뽑은건데도 분수쓰기엔 한 줄 너무 비좁은데 자리만 많으면...
비문학도 해주세요네^^ 곧 올릴께요. 그전에 1회 칼럼부터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