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위험한 소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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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 이거 한 10년 뒤에 재조명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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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고 하셔서요 약한 파트만 골라서 들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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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개념중인데 생윤 선지푸는데 지엽의 양이 끝이 없는것같아 너무 헷갈리는데 어떻게 공부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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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기출+실전 개념 어느 강사 분꺼 들을까요 메가 대성 둘 다 구매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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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튀하고 집 가서 복영 2배속으로 보는건 허수행동인가 살짝 고민됨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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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머신 과부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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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만해 45
치킨 더 못먹겟서... 중복 그만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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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서 안된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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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휴게실에서 고딩들이 티니핑 맞추기 하는데 다 밀어버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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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사람은 못봤는데 변태는 많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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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두달전 느낌이 안나잖아;;; 나 아직도 선풍기없으면 잠을못잔다.. 날씨체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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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푸실거에요..? 나 이거 사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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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축제 라인업 ㅇㅈ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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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망가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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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캐일러 투척 14
왜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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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으니까 지금 딱 자면 달콤할 것 같은 잠 온다…. 이 잠을 못 자다니…..
이미 유럽에선 아스트라제네카 효과없다고 중단함
ㄷㄷㄷㄷㄷ
어쩐지 우리 아빠 백신 3차까지 맞고도 코로나 걸려서 열 39도까지 오르고 고생하신 기억이..

제가 백신 맞으면서도 계속 들었던 생각이랍니다전 엄마가 걱정하셔서 아예 안 맞긴 했음

괜히 맞앗나하긴 근데 그땐 정책이 어쩔 수 없긴 했죠
‘백신 안 맞으면 PCR을 받든 말든 아무튼 출입금지‘가 미접종자에 대한 억압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없는 거 같더라고요...
헉
저도 안맞았는데 주위에 저 빼고는 전부...
헉 안맞으셧나요 ㄷㄷ
어케 살아남으신 겁니까...
전 학교때문에 어쩔수 없이 맞았는데 성인이였으면 절대 안맞았을거임
+ 확진자 동선 문자로 다 까던거
33번이였나 신천지 그사람 때문에 동선 공개에 대해서 뭔 말조차도 못했던 분위기였음
03년생은 학교에서 단체 접종 시킨걸로 알긴 해요.. ㄷㄷ
전 06이긴 합니다.. QR찍을때 접종 안받았으면 알람 떴던거 같은데 학교 들어올때 QR찍어야해서 어쩔수가 없었네요
학교도 방역패스가 있었나요…?
ㄹㅇ 광기의 시대... 근데 진짜 그때는 진짜 재앙이었으니까..
재앙이요?
어 형은 군대에서 단체로 맞았어 엉엉
백신 2번 맞고 코로나 2번 걸렸습니다 ㅋㅋㅋ

백신 3차까지 맞았는데 코로나 두 번 걸렸어요근데 댓글들 보니까 백신을 맞기가 어려운 사람들(신체 부작용이나 후유증)도 어딜 못 가니까 억지로 맞았던 거 생각나네요(카페,식당 등등 제약이 있었죠)
저도 안맞았는데 유럽백신회사?어디서 백신성분을 100년뒤인가 존나늦게공개한다는데 찝찝함
03인데 말만 자율이지 학교에서 강압적으로 맞으라고 협박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