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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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은 웃고 있는데 눈물이 자꾸 남
ㄹㅇ 제겐 아키라보다 뛰어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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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이름에 의미를 부여한다는 점에서 '나'가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작품이죠. 지브리 작품들은 진짜 명작..
알고보면 미야자키 활동배경으로 보나 일본 특징으로 보면 공산주의 공동체에 더 가까운 작품이기도 하죠. 유바바는 자본주의를 상징하고 그걸 서구적 외형으로 설정해놓았고요.
미야자키가 공산주의에 빠졌던것은 젊은 시절의 일 아닌가요?
이상적일 뿐이라는거에 실망은 한거 같지만 요즘 한느 정치적 발언도 일본 공산당의 발언과 똑같을 정도죠 ㅎㅎ
작품 해석의 다양성은 인정합니다.
먹방계의 전설
제대로 긁었네요ㅋㅋㅋㅋ
마지막 이름외치는장면은 여러번보고도 눈물바다ㅠ
홍등가...
언제나 몇번이라도
센과 치히로에서 어두캄캄하면서 밝은 분위기가 bb 쉴 때 돌려봐야겠어요!ㅋㅋ
저도 진짜 좋아해요ㅠㅜ
아키라 명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