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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권 국립대인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가 지역 숙원인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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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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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 가는데 경기도는 얼어디질거같은데 거기도 비슷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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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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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씩 진학사 돌리는거 습관돼서 지금 개쫄림….. 이거 서강대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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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부른 노래 4
미안해 미워해 사랑해 가까운 듯 먼 그대여 흰수염고래 소나기 I AM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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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영어 개폭망이슈 발생 성균관대가 너무 가고싶었는데.... 드림스컴트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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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기준 허수지만 하여튼 열심히했다 만족한다 나도대학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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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부터 96까지 사이트마다 다양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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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는 확실히 어려웠지 않나요...? 2등급을 바라고 있는 40점따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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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확답을 안하시네.. 대충 글 쓰시는 걸 보면 1컷 92인걸 암묵적으로 말하시는거 같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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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말고다른거 6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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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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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 아저씨입니다. 재작년 쯤부터 입시철마다 물리학과/자연대/공대 진학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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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도 공부하나요? 설렁설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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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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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언매 미적 사문 정법 기준 표점 136 144 70 67 백분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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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화지 87 88 2 50 41
님 혹시 성이 김씨임?
유명인 이름중에 김재익이라도 있나요?
아뇨 그런건아님
1/150이 맞긴 합니다..
/를 분수쓸 때 쓰는 슬래쉬로 생각안하고
언어적으로 쓸 때 내국인/외국인 할 때 처럼 그냥 비교하는 의미로 별 생각없이 썼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어디가 분모 분자이든 상관없는거같은데 생각하기에 따라서
그냥 150이라고 하면 내가 맞짱떠야하는사람수
1/150이라고 하면 내가 뽑힐 확률정도로 자연스럽게 생각하면 되는 거 같습니다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기사에서도 전자의 표현을 자주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