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 자소서 오내용 적은거 같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142394
A방법: K라는 기체를 어떤 물질에 직접 반응시키는 방법
B방법: K라는 기체를 어떤 물질에서 특성 원소를 추출해서 그 원소와 반응시키는 방법
이 내용 적고 그 활용사례 적었는데,
"이 사례는 OO원소와 K를 반응시키는 A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이런식으로 적어버림... 근데 추출이라는 키워드는 안 적긴 했어. 걍 그 물질에 포함된 원소와 반응시켰다는 식으로 해석하면 A방법이라 한것도 괜찮게 보일 거 같긴 한데 너희 생각은 어때...
근데 그 사례 다시 보니까 방법 자체가 B가 맞긴 한 듯... 이거 찾아볼 지 모르겠네...
아 일단 오내용 하나하나 잡아내는건 차치하고 저 워딩 자체만으로 봤을때 괜찮아 보일수 있으려나ㅠㅠ 수정못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니 병원에 가는 이유를 의사한테 설명을 해야할 거 아니에요. 그냥 "가면 의사가...
-
다들 어떻게 살고 계시는지
-
9모 이후에 재수생 친구랑 만났는데 작수랑 성적이 별 차이가 없다고 하던데 이런 사람들 많나요?
-
귀가하기 1
귀가가 왤케 늦은거실까요..
-
제주 서귀포시에 사는 길동이도 16만원+@만 내면 들을수있는게 존나 지리는듯 물론...
-
처음으로 경쟁률 역대급 낮네 ㅅㅂ
-
고마워요 오부이들
-
더 사람들이 많이 선택하는지..
-
작년보다 재학생 비율은 증가하고 엔수생비율은 감소한건가요?
-
누군가가 나보고 멍청하다고 말하면 그걸 반박하고 싶어져서 싸우다가 그 사람 기준에서...
-
제가 어려서 잘 몰라서 그러는데 3수 4수씩하면 손해보는 것이 있나요? 예를 들어...
-
궁금하네 채점 기준이라던지 일단 연논은 채점 기준 제공 안하는것같은데
-
진짜 대학 적응 못하고 가능성에 중독된 사람처럼 보임? 생각보다 커뮤하는 사람...
면접 없으면 뭐 운명에 맡겨야죠 근데 그 자소서 보는 사람이 하필이면 그 방법을 자세히 알고 있지 않는이상 막 검색까지해가면서 대조를 하나 그게 가능한가
면접 없어요...그래서 찾아볼 일은 없다고 가정하고 걍 다른사람들이 저 워딩 봤을때 어색해 보이는지 궁금해서요... 제가 덧붙인데로 해석될 여지가 있을지
과기원은 전부 아직 자소서 있나요?
네네 켄텍빼곤 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