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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응, 알아.'에서 끝내지 않겠습니다. 반갑습니다. 국어 연구소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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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중에 있는 실모 거의 다 풀어봤다고 자부함. (대성이투스메가 꼴타까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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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에서도 일할 수 있고 어느 정도 머리만 있고 영어 잘한다면 충분히 해볼 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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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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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큰거안바라고 500억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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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해도 되나요 6
도파민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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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질받 2
아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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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수능되고 나서 1컷 원점수는 평가원에서 공개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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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에 존재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남자일수도 있고 여자일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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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광도, 별의 반지름은 별의 광도 구하는 식을 변형하여 구할 수 있는데 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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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습니다 4
오늘 공부가 유난히 안되던 분들도 늦어서 벼락치기 하시는 분들도 꾸준히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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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으으대에여어ㅓ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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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3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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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가고싶었는데 시험기간 연장되면서 못가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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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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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뼈 속까지 문과인 예비 고3입니다. 여태껏 학력평가 보면 수학은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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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큐브 해보면 이맘때 질문이 젤 많던디요 2시까지만 받을게용 22수능 사문 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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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도 아프고 컨디션이 안좋아서 좀 많이잤네요… 그냥 졸린거면 카페인먹고 버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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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망쳤으면 그 보상으로 잘보는 실모가 있어야 폼이 돌아오는데 계속 망치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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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고 몽글몽글한 상태에서 먹는 요아정은 참 마싯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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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워낙 못보기도 했고 실력이 진짜 어느정도 되는지 가늠이 안기서.. 작수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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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아가 자야지 15
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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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본 듣기 시작했어요 끝나면 강기분 이어서 하려는데 빠르게 올리는 효과적인 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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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마지막 질받 10
사실 자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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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고 지투 2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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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더프컷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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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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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다 어떻게 사시나요 하면 도믿같냐 편한 애는 이미 달에 몇번씩해도 괜찮은데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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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스키를 재미있게 탈수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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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님이 올려주신 피뎊으로 하루에 1-2 지문 풀고 분석하고 애매한 선지나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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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고 있어요 4
커져야만 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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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1교시였습니다만, 교실 구석에서 조용히 "우리는 해변에서 싸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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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성적은 잘 안나오면서 실모딸 치고 다른 애들 까내리기 진짜 매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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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 좋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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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부글부글 끓다가 폭발하는 꿈꿨음 음식이 폭발할 수도 있구나하고 납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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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벌점먹으면 왜 산화됐다고 하나요? 2) 진짜로 덕코 편의점 사용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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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풀어볼것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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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지 않은 최근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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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날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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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질문 하나만 10
수능날 파본검사할때 문학 연계작 찾으러달리는게 맞죠..??진지하게 한장한장 파본검사 안해도 되는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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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 코인 6
모으면 뭐가좋음? 기분이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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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능이었으면 지금 텔그정도로 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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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에서 처음으로 45점 맞음 ㅜ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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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를 모으면 12
덕코가 증가합니다 그게 덕코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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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개노가다 뺑뺑이 수학 N제 실모 공부하다가 해설강의 들으니까 개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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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외로 실질적인 교차지원 비율은 줄지 않을듯. 교차지원 할 애들은 이미 사탐런 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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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시간부족할까봐 무서운데 왜 난이도가 점점 하향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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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등급만 찍으면 되는거냐구 캬캬
5수를 해서라도 의대를 간다
양방의과와 치의과는 사정이 좀 다르지 않나요
페이와 페이자리(안정성) 등을 다 고려했을 때, 지금 하는 정책들 그대로 다 들어와도 의사가 지금의 치과의사까지 평균치가 내려오기란 쉽지 않아 보이는데,
치과까지 내려오더라도 아직 괜찮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건 제가 치과라서 속편하고 편향된 의견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ㅎㅎ 아직 괜찮다 어쩧다도 다 주관적이니.. 그냥 제 생각입니다?
그래도 치의학과에서도 전신해부부터 생리학까지 기본적인 건 다 비슷할텐데 이것저것 못 하시는 건 좀 아쉬우시겠어요
한의사보다는 좀 낫다고 듣긴 했는데
아 폰이 이상한지 자꾸 물음표가 자동으로 써지네요 시비조로 보일까봐 미안하네요 그런뜻아닙니다 ㅜ
넵 시비조로 보이는 글은 아니예요
비슷하다기엔 사실 깊이가 너무 많이 달라서.. 저희는 두경부 외에는 다 찍먹이라
두경부만 똑바로 알고 그거만 제대로 하는것도 사실 아직 벅차서 전 아쉽진 않습니다 ㅎㅎ
저 궁금한 게 있는데
치의사나 한의사가 사망 선고를 내리는 케이스가 주변에 있나요?
전 본적없고
일반적으로는 없다고 보셔도 될듯요
한의대 전망 괜찮으려나요ㅠ
약수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딱히 잘하는 것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고 강남에 집 사고 싶은 욕구도 없고 그냥 지방이나 어디 변두리에 집 한채 사서 가끔 해외여행 가고 먹고 싶은 거 사먹을 정도로 살아도 만족하면 치대도 완전 추천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