좇으로 보는 경향은 의대가 훨 심한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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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의사 공부량이나 커리한테는 어쨌든 "그것만 견디면" 이 한 마디로
10n년 갈려나가는 게 퉁쳐져 끝나는 걸 보는 게 한 두 번이 아닌데 아무리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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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주량 7
맥주한캔 으어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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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영 설경제 가려면 10
사탐 1 만점 과탐1 백분위 98 끼고 미적만약 백받으면 언매 어느정도 받아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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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후하지????? 아닌가?? 이게 후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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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내년부터 정시에 내신 반영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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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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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보다 2년 늦어지는 기분이고.. 쌩삼수하기엔 다시 독재에 혼자 갇혀 있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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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서성한 높공이 더 높을까요? (계약학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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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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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언매는 과탐한과목이랑 같다는지 알겠네요 왜케 힘들죠 다른분들은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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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그렇긴 한대 사탐이 답이 없개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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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쉽) -> 24(어렵) 24(어렵) -> 25(쉽) 현시점 작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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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인 잡아주실분 있나여??작년처럼 투표점을 79이렇게 잡은건 아니니깐 떨어져봤자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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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직후 오르비는 수능 직전보다 노잼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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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좀 회의적임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입장인데 그냥 낮은 대학 상경이든 흥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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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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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대는 6
낭낭하게 되네 지금 후하지만..고1때 가고싶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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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옯창짓하다보니 이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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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과 4.05 학종 ai 돌려보니 강남대 상위 99퍼 1차컷 생기부인데 이거 cc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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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코노 ㅇㅈ 6
펑 백만년만에 처음으로 변조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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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냐 물어봐주고…ㄹㅇ 이래야 기벡시절가형1맞고 스카이 높공가는구나..ㅠㅠㅠㅜㅜㅜ
걍 사람들은 자기가 겪지 않은 거에 대해 너무 쉽게 말하는 경향이 있음
예과는 빼더라도 (내 친구들 맨날 술퍼마시고 놀더라) 본과, 인턴, 레지던트, 펠로우 + 알파 하면 공부량도 엄청날거고 스트레스 비용 이것저것 엄청날텐데 사람들은 단순히 인터넷에서 말하는 것만 보고 너무 의사가 일도 적게하면서 돈만 일반인 수십배 버는 적폐인것처럼 말함
유급만 안하면 어쩌고
개씨발 ㄹㅇ
으앙
겪어보지 않은 고통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않는게 좋다고생각해요..
ㄹㅇ .
좆의 눈으로 본다,,,
슬프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