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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만 많아 리젠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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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의 원과목 선택자는 진작에 기출 5회독을 끝내고 n제 6권을 푼 후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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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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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이 답인데 역차별 문제 제기는 모두가 가능한거 아님? ’내가 받는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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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정훈 모의고사 작년꺼 풀다가 16번 문제 ㄷ. 선지 해설지가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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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 다 잡고 다시 한번 열심히 내일은 공부 6시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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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잘 못 뚫었으면 인문 기출분석이나 그런게 부족한건가요 아니면 글이 원채 어렵게 쓰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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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어디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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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엉 3
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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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풍선 날리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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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단픽 강사는 수강평에 혹평이 너무 많아서 거르는 사람 많을듯 근데 담요단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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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2g0사건 내막 물어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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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라노벨 때문에 1등급 뜬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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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늘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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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도발하는건 늘 있는 일이었잖아요 말로든 뭐로든 근데 이번엔 반응이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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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아프군 2
내일 아침에 이감 풀러 가야 하니까 오늘 공부는 여기까지 집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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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만화 좋아하는 씹덕인데 국어사 좋아함. 문법 공부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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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까지 계획 3
목표:연대경영 국어(목표:백분위 98이상) 독서 강e분 (1,2는 끝냈고 3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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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윰 모의고사 구매하려고 하는데 시즌 1 시즌 2 중 어느 거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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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보면서 1
요리 나올 때마다 위생 지적하는 사람들 있는데 장갑 안 꼈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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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학교 1학년 다니고 있고 12월에 공군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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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7777ㅓ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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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 당하는 게 고통스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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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모름 2
우에에엥 난몰라 오또케오또케 한남들 미안해 ㅠㅠㅠ 하면서 살려고 발악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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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 쌤 뭔가 되게 빵빵한 호빵처럼 생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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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자주 터짐 Gp 근무하거나 방공대대 근무해보면 상황 맨날 터짐 전쟁 들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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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는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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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세개합쳐서 3틀안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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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군부대에서 수능 시행…. 희망자에 한해 일본과 괌 고등학교에서 응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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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어려우면 허겁지겁 풀면서 이 기회에 연습해야겠다 하겠지만 좀 심하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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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없이 뒤지는 최고의 방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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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안 남 1
그냥 공부하시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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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다 모르겠고 0
고1-2 너네는 어차피 수능보기전에 전쟁날꺼니까 그냥 방구석에서 게임이나 쳐해라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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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배우는건가요? 진로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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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중세국어가 현대국어에 남긴 흔적들에 대해 쓰고 싶지만 0
이러면 수험생 입장에선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이 너무 많아져서 자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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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라도 없고.. 응시반이라도 있나 소수방이나 유빈에도 잘 안올라옴 5,6,7,8 회차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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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나가면 그때 이제 호들갑 떠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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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아니라 종성부용초성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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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학 실모 어려운 것보다 물리 어려운게 진짜 평가원이랑 괴리감이 너무 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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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다쌈싸먹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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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4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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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나면 안된다 2
전쟁 나면 형 복귀해야 돼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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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싫다 1
구지 왜 그런지는 님들 상상에 맡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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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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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법 질문 있습니다 10
입양과 관련한 질문 답변 부탁드립니다 - 친양자 입양과 / 친양자거 아닌 양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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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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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제야 의심해서 미안해 11
그보다 오너 ㅈㄴ 사랑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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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질문 4
부모세대 상->자녀세대 하 세대 간 상승이동 인가요? 몇번을 봐도 이해가 안돼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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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수리논술 안씀거 후회될지도 갑자기 연세대가 너무 가고싶어졌다
수능가면 등급컷얼마나빧세짐뇨?
컷 자체가 올라간다기보다는 체감이 빡세지는 것 같은데
요즘 같은 경우에는 매우 긴장된 분위기에서 문제 오독하거나 세세한 부분을 빠트려서 의문사 당하는게 많지 않을까 해요
2컷이 45~46 이렇게 되면, 2문제만 틀려도 3등급이 떠버리고 정시라면 치명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글고 2컷 3컷이 많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명목론 실재론이나 순환론 진화론 같은 제시문 보고 판단해야되는 문제들(9모 2,11,12,16)은 배울 때 개념과 몇 개의 사례 정도 배우는데 나오는 제시문은 다양하니까.. 판단이 헷갈려서 나올 때 마다 온몸으로 느끼며 푸는데요
수능 때는 긴장해서 안통할 수도 있을거같아서요 이런건 사례를 많이 접해봐야될까요? 은근 이런 제시문 주고 둘 중에 어떤 건지 판단하는 문제가 어렵다고 느낍니다.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과 11, 16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 여러 이론, 관점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문제)
- 각 이론, 관점에 대한 지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선지를 보고 단순 O, X 여부를 판단하는 수준을 넘어서 그 이론, 관점에 대한 메커니즘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적어도 사회문화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 사회 변동의 방향을 바라보는 관점,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과 같은 기출된 요소들은 EBS 교재나 교과서를 통해 빠삭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 기출을 풀면서 해당 유형의 문제에서 왜 답이 그 관점인지에 대해 표시해두는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문제를 풀 때는 단어에 매몰되지 않아야 합니다.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것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2) 11, 16번 같은 문제 접근법(제시문 읽고 핵심 문장을 짚어내는 문제)
- 배경 지식보다는 제시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11번 문제에서 문화 상대주의에만 몰두했다면 2번에서 막힘이 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 '두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이 나오면 첫 번째 사례를 먼저 읽은 후에 1번 선지부터 쭉 내려가면서 첫 번째 제시문에서 언급되지 않은 내용이 선지에 있으면 과감하게 긋고, 애매하면 넘어간 뒤에 두 번째 제시문을 읽는 걸 추천드립니다. 동시에 읽으면 판단이 흐려질 수도 있습니다.
9평 50이고 실모 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가끔 47 뜨는데 도표를 좀 더 공부해야할까요? 요즘 기조가 도표가 확실히 쉽게 나오는 건 맞는 거 같은데 시간단축면에서 좀 더 철저하게 해야할지 궁급합니다.
9평 50이면 실모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틀리더라도 사문에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현재 기조는 도표에서 나올 수 있는 난이도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실모는 의도적으로 모래주머니 역할을 하기 위해 현행 시험 난이도에 비해 도표 난이도를 높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문보다는 상대적으로 다른 과목의 공부량을 늘리시고, 사문은 실모를 풀면서 부족한 부분만 보충하면 될 것 같습니다.
24수능 7번 같은 사회집단문제 풀때 선지보고 위에 글 읽으면서 하나하나 찾아서 푸는데요. 이러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데 푸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아 관련 글을 쓰셨군요 감사합니다
아 네네 글 썼었습니다 관련 질문 있으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