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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거보다 틀린게 많음 ㅋㅋㅋㅋㅋ 석민이형 이건 좀 아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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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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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이득 0
퇴근하고 근처 아파트 갔다가 분리수거장에서 수능 교재 득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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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주 4일째인데 더 달리는 게 맞겠죠? ㅠ 일주일 했는데 오답까지 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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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죽겠네 0
매일 9시간 이상 달리시는분들 진짜 존경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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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우상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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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관 수학 13번까지 풀긴 함 (20은 접근만 하고 못 풀었음) 근데 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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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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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천문 쓴 사람 10
모여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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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반수 실패하고 거의 1년만에 들어와 보네요 입결, 학교생활, 실습, 반수 등등 질문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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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 마니아·코스프레도 불사…일본 새 총리는 '오타쿠' [일본人사이드] 0
지난 1일 자로 일본 신임 총리가 취임했습니다. 제102대 총리로 이시바 시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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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과목 1등급 / 만점 말고 재학증명서도 요구하는 강사님들 계시던데 반수 막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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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실모 3
3회 팔길래 사봤는데 존나게 어려운데 ㅅㅂ 작수 실력으로 백분위 96인데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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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문제는ㅅㅂ 진짜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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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하면 0
전쟁 안 난 다고 단언하면서 근들갑 ㅇㅈㄹ하면서 조롱하는 안전불감증보다 조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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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생윤 개념기출하기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과탐한거 억울해서 성불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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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황들아 2
'찬밥도 좋으니 빨리만 먹게 해주세요'에서 찬밥도는 목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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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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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표에 히라는 말이 있는데 시험 끝나고 수험표 검사하거나 그럴 가능세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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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삼 요즘 평가원이 얼마나 봐주고 있는건지 체감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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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형 13문제 푸는데 9분은 걸림.. 항상 시간 모자란데 실모 양치기가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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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감 후보 최보선 사퇴…진보진영 정근식으로 단일화 3
최보선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보궐 선거를 나흘 앞둔 12일 사퇴를 선언하며 진보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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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몇개정도 푸셔서 올린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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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문제 하나 모르겠어서 고민하는데 뒤에서 디스코팡팡 마냥 흔들어재껴서 개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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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서같은거 떼와야됨? 어떻게 안되나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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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글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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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난 모르겠다 이제 분명 3년 전까진 그냥 평범하고 화목한 가정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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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필기구 0
한양대처럼 필통이랑 필기구 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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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이고 뭐고 피지컬부터 딸리는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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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독서 연계+기출 2시간 연계 문학 인강 밥먹을때 1시간 수학: 실모 2개+오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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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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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구성권력(pouvoir constituant), 상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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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럼??? 요즘 근자감 오지게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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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상황도 저출산,고령화 등등 각종 사회이슈 때문에 쌩지옥이 되어가는데 위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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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 풀이가 많이 빨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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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쇼츠보고왔는데 1일 3츠키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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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5-6후기 1
언매 이거 맞아? 보상적 장음화에 보기 지문을 생각하며 푸는 비문학처럼 냈는데.. 약간은 과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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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정둔가...? 어릴때 평행우주 이런 거 많이 봐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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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스카 도착 2
주말에는 왜이리 잠이 많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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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녘엔 또 기만자들이 넘쳐나겠군 ??? 아 3번 ㅈㄴ 쉬웠는데 나만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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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상 7
이상 기체 상태방정식 PV=NTR 압력 * 부피 = 몰수 * 절대온도 * 기체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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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3은 내신할 때나 보는 숫자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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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인재우수전형으로 차의과대 -> 차의전원을 가네 ㅋㅋㅋ 와 ㅋㅋㅋ 의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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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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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2
왤케 방구가 많이나오지 방구뿡뿡 어제 뭐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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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 비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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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보러왔는데 1
이쁜 누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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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자막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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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공식 5
미적분에서 미분공식 어떤걸 배우나요? 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무리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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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함수 그래프 4
흐
수능가면 등급컷얼마나빧세짐뇨?
컷 자체가 올라간다기보다는 체감이 빡세지는 것 같은데
요즘 같은 경우에는 매우 긴장된 분위기에서 문제 오독하거나 세세한 부분을 빠트려서 의문사 당하는게 많지 않을까 해요
2컷이 45~46 이렇게 되면, 2문제만 틀려도 3등급이 떠버리고 정시라면 치명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글고 2컷 3컷이 많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명목론 실재론이나 순환론 진화론 같은 제시문 보고 판단해야되는 문제들(9모 2,11,12,16)은 배울 때 개념과 몇 개의 사례 정도 배우는데 나오는 제시문은 다양하니까.. 판단이 헷갈려서 나올 때 마다 온몸으로 느끼며 푸는데요
수능 때는 긴장해서 안통할 수도 있을거같아서요 이런건 사례를 많이 접해봐야될까요? 은근 이런 제시문 주고 둘 중에 어떤 건지 판단하는 문제가 어렵다고 느낍니다.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과 11, 16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 여러 이론, 관점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문제)
- 각 이론, 관점에 대한 지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선지를 보고 단순 O, X 여부를 판단하는 수준을 넘어서 그 이론, 관점에 대한 메커니즘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적어도 사회문화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 사회 변동의 방향을 바라보는 관점,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과 같은 기출된 요소들은 EBS 교재나 교과서를 통해 빠삭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 기출을 풀면서 해당 유형의 문제에서 왜 답이 그 관점인지에 대해 표시해두는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문제를 풀 때는 단어에 매몰되지 않아야 합니다.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것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2) 11, 16번 같은 문제 접근법(제시문 읽고 핵심 문장을 짚어내는 문제)
- 배경 지식보다는 제시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11번 문제에서 문화 상대주의에만 몰두했다면 2번에서 막힘이 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 '두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이 나오면 첫 번째 사례를 먼저 읽은 후에 1번 선지부터 쭉 내려가면서 첫 번째 제시문에서 언급되지 않은 내용이 선지에 있으면 과감하게 긋고, 애매하면 넘어간 뒤에 두 번째 제시문을 읽는 걸 추천드립니다. 동시에 읽으면 판단이 흐려질 수도 있습니다.
9평 50이고 실모 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가끔 47 뜨는데 도표를 좀 더 공부해야할까요? 요즘 기조가 도표가 확실히 쉽게 나오는 건 맞는 거 같은데 시간단축면에서 좀 더 철저하게 해야할지 궁급합니다.
9평 50이면 실모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틀리더라도 사문에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현재 기조는 도표에서 나올 수 있는 난이도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실모는 의도적으로 모래주머니 역할을 하기 위해 현행 시험 난이도에 비해 도표 난이도를 높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문보다는 상대적으로 다른 과목의 공부량을 늘리시고, 사문은 실모를 풀면서 부족한 부분만 보충하면 될 것 같습니다.
24수능 7번 같은 사회집단문제 풀때 선지보고 위에 글 읽으면서 하나하나 찾아서 푸는데요. 이러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데 푸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아 관련 글을 쓰셨군요 감사합니다
아 네네 글 썼었습니다 관련 질문 있으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