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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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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학생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예비 고3의 신분으로 겨울방학을 맞이한 여러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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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제대로 배워서 선수로 대회 출전해보는게 어린 시절 막연히 꿔왔던 꿈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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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이번에는 애매한 논리학처럼 보이는거 들고와서 오류 주장하는 사람들이 왤케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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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노래 틀어놓고 배민 보는데 지 혼자 개뜨거워져서 화면밝기 맘대로 낮추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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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개념부터 할건데 하나빠르게 끝내고 나머지 하나 하는게 낫나요 아님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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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가 공부하기 싫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전공이 안맞는건지 몰?루겠음 걍 문과로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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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사탐메디컬이여도 걍 C C C C C 만 받으면 졸업가능하지 않음? 졸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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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극이나 등비급수도형 근 2년간 못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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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어서 이번 할인 때 살려는데 네추럴 초콜릿, 초콜릿 바나나, 브라우니, 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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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향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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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해석은 잘됩니다 한 지문에서 모르는 단어 두개? 때문에 완벽한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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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일할 기회나 급여 인식 등등해서 차이 얼마나 나는지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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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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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웠던 것도 ㄱㅊ ㅇㅇ 화이트헤드랑 슘페터가 그냥 역사를 쓰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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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냥 수능때 썼던사진 폰으로 캡쳐해서 업로드해도됨? 사진관가서 파일가져오기 귀찮아
작년 언매 20분 쓴 1인..
저 이번 9모에도 20분 썼...
도대체 언매 시간단축 얘기는 누가 시작한건지..
언매 쌉고인물 아니면 시간은 거의 무조건 오래걸리는듯요
대신...표점 이득 보니까...응..
표점도 솔직히 작수부터 잘 모르겠음...
시간단축 하려면 화작해야하는데
언매시간단축은 희대의 개소리
부정광고로 형사처벌해야함
화작 미적 물2 지2 // 후후..
입시 선구자 ㄹㅇ 인정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이미 의대 이신것 같은데, 더 높은 의대를 목표로 하시는지?! ㄷㄷ
저 의대 붙기만 하고 안갔어요 ㅋㅋㅋ
아하, 그러셨군요..!! 올해 2025학년도 수능에서 원하시는 결과 얻으시기를!!
이번에 언매 쉬웠다는데
전 17분걸림요 ㅋㅋㅋ
지문형 문법 <- 얘 진짜 비문학보다 무서움
저 재수할때까지 화작했는데
뻥안치고 화작이 부담 500배 덜하고 시간도 훨씬 빨라요
화작 언매 다하던 시절이 훨씬 쉬웠던거 같음...
생각해보니 이번엔 문학 비문학이 쉬워서 언매 몇분 걸렸는지 생각조차 못했음 ㅋㅋ
진지하게 본인 이번에
독서론 2번 문제랑 언매가 시험지에서 젤 어려웠음...
화작 연습하면 12분이면 터는데..
시간단축 진짜 누가 만든건지 모르겠음 ㅋㅋㅋ
제가보기엔 언매강사들 중에 누가 마케팅 문구로 시장에 뿌린거같음 당장에 화작 풀어보면 화작이 더 빨리 풀리는 언매러들 개많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