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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높4로 망해가지고.. 경희인문이 국35 수20 탐30 이더라구요 혹시 비벼볼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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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큭큭… 똥 4
이게 한 시험지에 다 있다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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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을 미지수로 두고 여기서 가능한 a5까지의 케이스 나열 -> a3,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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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봐주3요 4
어디까지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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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꿀팁 0
테이프 -> 작년에는 그냥 시계만 가져가서 계속 움직이고 불편했는데 올해 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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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동생 성적인데 이거 교차하면 어디까지 갈 수있을까요? 서성한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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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로그 회전? 대칭이동? 평행이동? 응 "합성" 합성함수를 다루는 테크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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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84점이여도 넌 2 넌1 이게 진짜 무슨 개 병신같은 제도인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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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3점수가 확실지가않은데 3은확임 수학88미적 영어4 정법47 사문47 중경외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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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연고대 되는과 있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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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인가요?? 하루 완전 집중해서 몇시간 공부하는게 맥시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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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개강하는 시대나 강대에서 반수하면 급식비/교재비 등등 학원에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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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 진짜로 몇명일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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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언제열려어 1
8시간은너무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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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성적표 나오면 좀 올라갈라나? 지금에서 좀만 더 올라가면 좋겠는데 메가 백분위 정확한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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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까지 보면 공대쪽으로 어느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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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가산점 있는 학교에서 1과목만 가산받나요? 한약수나 연고대 노리면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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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1컷 47이네 사문은 걍 꿀통맞음 이게 1컷 45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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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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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성적이 생각했던 것보다 양심없게 잘나와버림 학교는 안 옮길건데 대학 합격증만 받고 빠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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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왔어요... 3
우연히 옛날필통 열어봤는데 추억이네요 수능 고생하셨고 원서도 잘쓰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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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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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라인 삼수… 0
성균관대나 냥대할수있을… 그리고 카드 한장버리눈 마음으로 연고대 낮은과 스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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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이상 0
인문계열로 쓸건데 이거 중대는 되나요…. 메가 모의지원은 중대보다 한양대가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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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66 30 59 40 33 미적 65 48 31 21 18 기하 60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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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물화 얘넨 답이없음 사탐 메디컬까지 다 열린 마당에 과탐 굇수들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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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커버 친다 생각하고 지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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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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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패스 사서 개념은 방인혁 듣고, 이후 기출이랑 n제는 배기범 커리 타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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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이 아니라 a0을 구해버렸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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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 가능? 3
건동홍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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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4컷 67-69점이던데 예를들어 68점이면 몇등급으로 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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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예측 0
매년 볼때마다 개웃기고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는데 작년에 은근 메가랑 맞았던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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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망치긴 했는데 현역 4등급대였는데 많이 올랐어요 삼반수 도전해볼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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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개념만 있는것 말구 최대한 자세히 나와있는 개념서 추천 부탁드립니다 노베용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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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작수보다 20퍼 넘게 떨어져서...(심지어 더 많이 공부함) 누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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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새롭고 흥분되는 수능공부 솔직히 전공공부보다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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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으로 던져봐요 자연계 인문계 등 상관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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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고민 2
수시충인데 이번에 과탐을 개박아서 3합 최저인 충남대 의대랑 건양대 의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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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처럼좋은대학갈수있을줄알았는데 결국초심자의행운으로 다 끝나버렸네 공군힘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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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전년도 70퍼컷 입결 자료고 지금 환산하면 869.88점 나오는데 합격 가능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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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뇌빼고 첫항 1 -1 2 -2해서 10 -10까지 해서 걍 나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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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3컷 2
34점인데 3은 힘들겠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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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만족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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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할때도 잘 모르긴했지만 사탐런하니까 더더욱 감이 안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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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결정한 현역이에요 제가보기에도 좀 이거맞나 싶은 조합이라 여쭤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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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가니까 안보이는데 어디서 사는지 정보좀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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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상경계열 or 연고대 어문계열정도던데 딱 그정도 성적 같아보임?
자취방에는 부모님 안 데려오기/전 독립한다고 나온 것도 커서 알바하면서 우선 하고 싶은거 찾으면서 지낸다고 둘러대기/수능 다가올때일수록 아무렇지 않게 포커페이스 유지(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수능얘기 일절 안 하고 그냥 일상 이야기만 했습니다)/수능 본거 나중에 밝힐때가 된다면 성적표 나오고 진지하게 해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섹스중독자님 답변 감사합니다! 수능 성적표 보여드리고 부모님 반응이 어떠셨나요?
저는 그때 당시 성적표는 안 보여드렸고...!
무작정 독립한다고 집 나와서 알바를 하는 모습이
부모님 눈에 좋지 않게 보이셨어요! 그래서 부모님이 먼저 연말에 너 앞으로 뭐하고 살거냐 해서, 수능 이야기가 오갔고 방황아닌 방황을 하다 돌고돌아 지원을 받고 올해 수능을 보게 된거라 성적표를 단 한번도 보여드린적이 없어요
근데 대학 진학을 저희 부모님께선 반대하셨는데 진솔한 마음과 진지한 태도로 설득이 됐거든요 작성자님도 수능 성적을 잘 받으셔서 진솔하게 말씀 드리고 내가 이런 노력을 했다고 말하면 부모님 마음은 움직이실 확률이 좀 있더라고요.! 우선 올해 한방에 가는 걸 목표로 해보고-> 안되면 몰래하시고 결과 보여드리면서 말씀 해보셔요! 아직 시간 많이 남았어요
정성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밑 댓 보니까 기숙사도 몰래 하기에 좋은 점 많아요!
(대학 기숙사는 외부인 출입 금지 핑계 대면서 부모님을 들여보낼 일을 안 만들면 되고..물론 방학 중엔 본가에 가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본가 가셔서도 요즘 스카들은 다 사물함 있어서 거기에 수능 관련 교재는 숨겨두면 되고/요즘 대학생들도 스카 가는 일 많으니까 자연스럽게 스카에서 시간 보내시면 되고..뭐 기숙사에서 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저요 혼자 살면서 무휴반함
다 자취가 전제조건이네요 ㅜㅜ 긱사 살면서 해야겟어요...
네 그게 아니면 사실 대학생이 매일 스카가고 이러면 의심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