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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 2
병호쌤 들으려고 하는데 커리 언제 뜨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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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배아플까봐 내과 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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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졌는데 어카냐 1
지2 다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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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이긴 하고 실제로도 하려고 했는데 직접 들으니까 세상 쫄리네요 살면서 아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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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에서 손가락걸기를 못 함 심지어 약간이라도 애매한 선지가 있으면 이거 근거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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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48 9월 45 나왔었는데 최저걸려있기도 하고 물스퍼거들 때문에 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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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케 하는게 맞나요..? 주변에 잘하는 친구는 몇시간이고 고민해서 푼다는데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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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잠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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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2506 수학 2509 물리 2506 지구 2506 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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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기 싫으니 0
2시에 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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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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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영어 훨씬 잘 하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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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필요없음 3
현재 고2이고 건대 이상 자연계 희망하는 중입니다.. 어릴때부터 영어를 좀 싫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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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땠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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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잠이 안온다 하.... 2시간 뒤척이다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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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 표출 방법이 상당히 잘못돼보임 공학 추진을 반대하는 건 충분히 이해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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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40점 50점 받았습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3등급 가능할까요?? 최저땜에 3만떠도 성공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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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4등급 나오는데ㅠ 이거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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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친구는.그걸 잊어버린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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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특 표지 투표할때부터 조금씩 실감났는데 내가?? 이제 고3? +오르비언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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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임.. 긴장 ㅈㄴ하는 스탈이라 현역,재수 둘다 새벽 3시반 넘어서쯤 잤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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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세수하다 개뜨거운 물에 데임 이거 불국어 레전드 택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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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뒤에 삭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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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러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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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잔다 10
정확히 6시간 30분을 자고 일어나겠사와요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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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수능인데 이런 질문을 해도 되나 싶지만 도움 받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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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 자리에서 그냥 다 먹어버리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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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연계 복습, 2025,2024 기출 영어 - 더데유데 1.5 복습 수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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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사 담당관들은 이 두 대학을 구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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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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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소한 디테일을 캐치하지 못하지? 이게 지능의 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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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 N수 할까요 말까요?????ㅠㅠㅠ (X) -> 저는 이러이러한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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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한단 말이지.... 으깨지 않고 깔끔하게 포크 옆면으로 잘라서 넘어뜨리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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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안옴 0
ㅈ댐 패턴미리바꿀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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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구나 8
새벽감성 타기전에 얼른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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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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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학교 쌤께서 주신 건데 뭔가 오류가 되게 많아 보이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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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땐 진짜 망한줄 알고 멘탈 관리가 안됐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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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뒤 완전 what두 불완전 맞음?? 또 관대 관부 막 다르지않나 ㅠㅠ 저게 그냥 무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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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에서 막혀서... 그 이유가 똑같은 계산 실수를 열 번함 ㅋㅋ 결국 1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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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글을 보고 계시다면 얼른 주무세여 ㅎㅎㅎㅎ 컨디션 조절 잘하고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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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찢어라 31
엄마한테말했지내가다시이집에돌아올때 성적표한가득1등급성적들을받아온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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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오름 더데유데 순삽 다맞음 대신 빈칸은 겁나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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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본 문학 독서 고전 하나씩 완강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병행이 좋을까요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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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중요한 당부를 드리자면, 중간에 꺾이지만 마세요. 결국 살아질겁니다.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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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번호 맨 뒤 두자리가 자신의 자리 번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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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일 뒤에 오겠습니다 20000 퇴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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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올리기 쉽지 않죠
불국어 대비 방법?
문학은 교사경 및 틀딱 기출 다 풀어보기
독서는 리트 벅벅풀기
화작은 사설 하루에 한세트씩 풀기
언매면 문제에 치중하기보다 개념 암기하기
국어 4~5 진동하는데 이번 9모보고 왜 성적이 이따위일지 진지하게 생각해보니 강의나 독학서 따라가면서 그냥 해설이나 내용을 납득하기만 하고 정작 그 내용을 정리해서 다른 글에 같은 사고, 풀이를 하려고 적용하려 하지 않았고 갈래별로 어떤 방식으로 읽는지, 선지판단은 어떻게 할지, 빈출유형과 함정패턴이 뭔지, 막히면 행동강령은? 이런 생각 자체를 안해봄. 낯익은 기출 말고 어렵고 처음보는 문제나 풀실모를 푼 경험이 없다시피함 등등 걍 저 등급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제대로 직시했습니다...ㅋㅋㅋㅋ 문제점이 전부 보완되면 성적이 오르는건 당연하겠지만 제가 교정한 읽기 방식이나 풀이방식, 행동강령들이 두달 안에 충분히 체화될 수 있는지 걱정됩니다ㅠㅠ 그리고 저런 깨달음을 빠르게 체화시키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본인이 중요하다 생각하여 갖춘 방법과 강령들은, 무조건 수능날에 +요소로 돌아옵니다. 장담할 수 있어요.
걱정하기 보다 지금 자신을, 미래의 자신을 믿고 정진해나가길 바랍니다.
거시적이고 메타인지적인 시선이 필요합니다ㅠㅠ 저는 이번 9평 24번이 논란되는 것 보고 씁쓸했어요. 저희 팀에서는 전혀 염두에 두지 않았던 문제거든요. 세세하게 보기보다는 호연지기를 가지고 넓은 시선으로 국어를 바라봅시다!
추가적으로 빠른 체화는 결국 기출문제긴 합니다..지금 시점에서 기출 무용론이 나오지만 결국 중하위권은 기출을 완벽하게 해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문제 및 지문 내용을 기억하려는 시도는 정말 위험합니다. 행동강령적인 부분만 적용한다고 기억해주세요!
기출 몇개년정도 꼼꼼하게 보는게 좋은가요??? 그리고 평가원 수능만 봐도 되는지
옛기출은 평가원 수능 위주로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문학 교사경+옛기출 수록된 괜찮은 독학 가능 교재가 뭐가 있을까요?..
시중에는 아쉽게도 없습니다ㅠㅠ 시험지 자체를 뽑아서 풀어야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타 강사분 책이긴 한데, 피램 옛기출 선별집 문학편 << 요거 괜찮아보이시는지요? 08학년도~16학년도 기출 중에서 48지문 정도가 담겨있다고 하네요
오! 만약 있으면 안 풀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넵 열심히 하시고 꼭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