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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실전문제 푸는 중인데 파이널 분량 보니까 너무 많아보여요 수능까지 실모랑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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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2년정도 쉬고 수1 수2 다시 하고 있는 중이라서 수상수하가 가물가물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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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따라도 해볼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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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만 해도 중공이 아닌 대만과 수교를 하고 있던 시절이라 번체자와 주음부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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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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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이 노벨경제학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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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강의실이랑 도서관이 카페보다 시끄러워 씨발좀 코를 풀던가 휴지로 막듬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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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ca.live/b/philosophy/118140770?p=1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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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개때잡 0
수2 개때잡(정승제F)를 수강하신분이나,수강하고 계신는분들 개때잡은 어떤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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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ㅈㄴ 힘겹게 푸는데 답이 하도 안나와서 답지를 펴보면 나오는 ”쉽게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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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냥 온 커뮤에 대상이론을 싸지르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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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인문논술 치러가기 전에 개념 한번 대충 흝고가려는데 짧게 요약해주는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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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맞추는 시간 제외하고 실기만 봤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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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몸매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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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수학 0
회차당 하나 들어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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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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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원인,결과) : "원인이 결과의 원인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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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모두 4등급인데 수능날 3 가능? 그냥 버리고 탐구나 할까...문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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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이겨냈다 4
행복하네요 진짜 쫄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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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면 진짜 좆된다는 생각으로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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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1컷~+4점 정도 나오는데 파이널코드 같은 강의 들을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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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스스로 현재 본인 수준은 나왔을거라 생각합니다. "30일이 짧은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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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421740/ 어원이나 어휘사나 국문법이나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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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검사 해석과 그에 따른 처방만 받으려면 대학병원이 아니어도 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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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사탐이 과탐보다 불리해질 경우는 뭐가 있을까요 17
2025 사탐이 역대급 변별력을 갖췄을 때? 갑자기 대학들이 과탐 가산점을 올렸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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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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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별 유저 평균 IQ 조사 결과, 1위는 ‘롤’ 6
내 팀원을 보고 있자면 다소 의아한 생각이 드는, 독특한 통계 분석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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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김옯붕! 나가서 Sㅜneung 한명 접수해!!! 늦었잖아! Y0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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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부른 거 올리는 거 오바임? 채널 주인장 노래 좀 잘 부름.. 채널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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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독서 인문 6지문 / 파이널집 고전소설(~완강)전국 서바 9회 풀고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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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서바 0
난이도 어느정도인가요 전 꽤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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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은 사설 보면 1~2 정도나오고 9모는 1 나왔음 근데 윤사가 6,9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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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덕 찍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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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ies and Gentlemen, My name is Ryan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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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12점까네 역시 생배가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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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옛날에 질문할 때 답변하는 사람한테 ‘봐봐요’ ‘모르겠다니까요??’ ㅇㅈㄹ은 안 떨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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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5-7 3
역대급 점수 개박살 났노 언매에서 개많이틀림 ㅠㅠ문학도 어렵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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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왜이렇게 팍팍하지ㅠㅠ 킬러는 쉬운데 거기까지 가지못하고 시간 소모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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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3 19번 문제 보기에 을: 법관은 도덕이나 정책적고려를 배제하고 오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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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교복입은 여자 , 정장입은 깔끔한 남자가 아이패드 들고 연속으로 똑같은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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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5번인데 왜 ㄱ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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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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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러라 2 이상은 맞춰야되는데 모의고사만 치면 3이 나옵니다... 외고 졸업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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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 기조 그대로 간다면 내년에 과탐 할 메리트가 사탐에 비해서 떨어지긴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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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봐도 인문지문 어렵게 낼거면 과학기술법경제 어려운게맞음 8
과학기술법경제는 노력 좀 하고 배경지식 쌓으면 좀 어렵긴 해도 지문이 이해 안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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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티켓 정답률 1
n티켓 정답률 75퍼면 기출그만하고 n제해도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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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 이게 어케 1컷86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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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본에서 중의원 해산이 있었는데 NHK 국회 중계 방송에서의 텔롭이 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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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뽕차네
수학 실모 추천 부탁드려요(6평 미적 1컷 9평 20번 계산 이슈로 88점)
실전감 잡기 좋은걸로 부탁드립니다
실전감에 맞는 난이도라 함은 너무 문제가 과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는데, 양승진 모의고사가 적당한 난이도라서 전 알차게 풀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국어 실력이 계속 75-85 사이에서 맴도는데 지문을 잘 읽었다고 생각해도 의문사가 잦아서 어떻게 고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의문사는 두 가지 경우로 나뉘는데요,
1. 지문을 잘 읽었으나, 진짜 실수 (마킹 잘못, 선지 읽기 잘못)
2. 지문을 잘 읽었다고 생각해서 선지의 정오 판단을 잘 못하는 경우
본인이 이 의문사 유형중 어떤것에 해당하는지 생각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용
2번처럼 정오판단의 문제인거면 기출을 가지고 사고흐름을 고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파이널 기간동안 25 6,9 24수능 9 22수능 여러번 풀면서 기출 분석하는게 도움이 될지도 궁금합니다.
기출을 바탕으로 사고과정 확립 하는것은, 학생 입장에서 정말 힘든 일입니다.
따라서 독학서나, 기타 교재들 참고해가며 사고과정을 보완하고 수정하는 일이 필요할 것 같아요
물론 의문사는 실전 연습도 꾸준히 필요하구요
감사합니다 ㅜ 더욱 열심히 해야겠네요
어떤 난이도의 시험지를 풀던 시간이 모자라요 이번 9모도 (가)(나)독서지문을 못읽어서(+독서론 한문제 틀림) 80점대가 나왔습니다. 시간을 써서 읽은 지문들은 거의 다 맞추는데 항상 시간부족때문에 90점대의 벽을 넘기 힘든거 같습니다. 시험상황을 복기해보면 문학 파트에서 시간을 끄는거 같습니다. (가)(나)지문+문학 남기고 시간 45분쯤 있었어요. 근데 ebs공부도 안한게 아니라 이번 호아곡 연계도 빠르고 쉽게 풀은거 같은데 해결책을 모르겠어요
문학의 경우엔, 시간 단축의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제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
아마 '모든 지문의 내용을 다 읽어서'인 듯 합니다.
소설의 경우엔 생략의 활용, 시의 경우엔 해석을 줄이기.
두 부분과
화법과 작문의 경우도 첫 지문 -화법과 마지막 지문 -작문지문에 대한 풀이법을 정립한다면
시간적인 측면에선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