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초기 오르비 여론이 대부분 맞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084448
작년도 5월에 투과목 개꿀 아니냐고 하던 얘기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맞았고, 올해도 사탐런이 결국 개꿀이었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김상훈 문학 그릿 첫부분에 이렇게 써있는데 좀 뻔한 질문이지만 독서도 이렇게 선지를...
-
누군가의 소비(손실)는 누군가의 소득(이득)이다 라는 냉혹한 경제원리를 미리미리...
-
댓글 다는것도 신기함 ㅇㅇ 1루종일 오르비 하나봄 오늘 원서 접수 끝나고 “속았지...
-
좋은 아침이에요 4
-
진짜 체감상 개어려웠어서 등급컷 개낮을줄 알았는데...
-
13번풀다가 마지막에 정적분 0 못떠올려서 20번으로 도망쳤는데 풀고나서 아닌것...
-
넛지도 그렇고 힐빌리의노래도 그렇고 형편 좀 안좋은 집이어도 대학을 다니려면...
-
국어 기출 질문 2
평가원 지문 중에서 과학 기술 재재만 모아놓은 문제집 있나요?? 찾아도 안보여서..0
-
과탐 진도도 다 못뺀 사람 뺐는데 3등급 이상 나와본적이 없는 사람 1등급 가능성이...
-
수학 풀때 피아노 음악 같은거
-
다 하는 데 몇 시간/며칠 정도 걸리나요??
모든 제도는 첫 해가 개꿀
아직 꿀일지는 모르는거 아님??
그쵸 정확히 말하면 사탐런이 모두에게 꿀은 아닐 수 있겠으나 과탐 1과목 스테이보단 좋을 건 맞을 거 같아요… 다만 지금 시기에서 넘어가는 건 애매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