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철학 관심있었던게 국어에 되게 도움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040466
대중서 수십권 읽고 렘프레히트 철학사 코플스톤 철학사 전권 읽었었는데 철학분야 글은 기본적으로 아는 소재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거부감 없이 되게 잘 읽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뭔 저걸 어케생각해..
-
사설은 정답 선지까지도 모호하게 출제하네
-
저는 어차피 일반과를 원하는 재수생이니 영향이 크진 않겠지만 최상위권 대거 유입은 무서버용
-
나 75인데 왜 5등급 뜨게 생김
-
제가 고대 기계공학과를 지망하고 있어요 학우50컷이 2.03이던데 제가 만야ㄱ...
-
수능땐 이러면 ㅈ되는건데
-
오르비에서 말고 현실에서도 인식 안좋은 편인가요? 서강대 공대 다니는 친구가 문과...
-
구라도 정도것이지
-
설탭 0
설탭에서 수업하다가 학생이랑 협의하고 같이 줌으로 옮겨가도 되나요? 계약 위반인지 궁금합니다
-
이런 문제도 풀어야 하나요? 요즘 가나다 유형 문제를 안본거 같아서... 작년...
-
진짜 개 못해서 그냥 기억나는 식으로 대충 대입함 근데 그게 맞음
-
ㅈㄱㄴ 6평 원점수 70점초반
-
혼자 선지분석깉은것도 다 하고 난뒤에 들어야하나요?
-
시간은 많고 남 이야긴 듣지말고 나에게만 집중하자 아자아자~
배경지식이 많으면 되게 도움 됨.. 친구 중에 철학광 하나 있었는데 국어도 ㅈㄴ 잘하고 철학지문 안 읽고 문제 풀기 ㄱㄴ하던데요 ㅋㅋㅋㅋ
교육청껀 안읽고 풀리는거 진짜 많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