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수 국어 34번 왜 또 불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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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누가 맞는데 216? 심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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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일 해설이 ㄹㅇ 고트던데..
자랑스러움을 겸양의 태도로 나타내는 것부터가 미스죠
자랑스러움을 겸양의 태도로 나타낸다는 의미가 아님.
자랑스러움을 야인생애로 표현 -> 겸양의 태도
자신의 생애에 대한 자랑스러움을 야인생애라고 낮추어 표현한 것에서는 겸양의 태도가 드러난다는 의미임
서울대 학사 석사 박사 3관왕한테 3수 명지대가 비빈다는거 자체가 웃음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