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더프 수학 체감 어떠셨나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974910
다들 어떻게 느끼심?
전 좀 빡빡은 했던거같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러니 나는 도망칠거야
-
시간 ㅈㄴ 쓴듯
-
경험상 사설들이 난이도 ㅈㄹ하면 수능은 또 그렇게 안내던데
-
화작입니다. 73점입니다 독서 3번째 4번째 지문 , 문학 현대소설 아에 손도...
-
받아여
-
3=3 5
수학 문제 풀 때 문제의 조건을 이용하다 보면 종종 3=3 k+3=k+3 이런식으로...
-
한지문 다틀림
-
접수 완료 8
-
특수한걸 요구하는 년놈들이 횡포를 부리는게 문제
-
국어는 평가원 못따라감 ㄹㅇ 지문자체가 뭔가 다름 문제에서 물어보는것도 다르고
-
탐구선택추천좀 1
지1은 고정이고 사문이랑 지2중에 갈팡질팡중 6모보고 확정지으려고 겨울부터 3개...
-
ㅇㅇ
-
체력 너무 많이 써서 안될듯... 자녁 먹고 집 가서 쉬어야지 그냥
-
오르비 잠깐 봉인해야하나....
-
언매도 20분써서 ㅈ망
-
큰일날뻔 ㄷㄷ
-
학교에서 희망자는 토요일날에 더프치는데 성적표 나옴… 답 유출도 아니고, 그냥 답...
-
그나마 다행.. 커로 찍는 줄 알고 식겁했네
-
매년 찍는중
-
재작년에 찍은 여권사진이고 작수때도 이걸로 제출했는데 걍 재탕해도 되나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