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보는게 두려워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802363
삼반수하고 있는데 작수 45로 막판에 나름 많이 올린
성적이지만
올해 또 생명을 봐야한다 생각하니 뭔가 두려움 같은게
몰려옵니다... 현역 때 원체 실수를 많이 했던 경험과
수능 30분동안의 그 긴장감과 급박함을 올해도 견뎌내야
한다는 것 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이런걸 느껴 보신분 계신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일이 중간고산데, 재수하면 수시원서는 절대 안넣을거 같아서 버릴려 하는데, 챙겨야 할까요?
-
확통기하 개념만 좀 아는 수준으로 벼락치기 할라니깐 넘 어렵다 기대 안하고 놓은거긴...
-
국어 수학 둘다 어케하노
-
정시 합격예측 0
텔레그노시스랑 대성에서 제공하는 배치기준표랑 너무 차이가 나는데 뭐가 더 믿을만하나요??
-
수학 실모 0
1일1실모하려하는데 서바나 강대k를 풀까요 인강n제를 풀까요
-
오늘은 일반적인 학생부 종합 면접이 아닌, SKY를 비롯한 상위권 대학에서 진행되는...
-
개굴개굴 2
-
조정식 현강을 듣게 되었는데 모고를 미리 받아서 들어가야하나요 아니면 강의실에서 배부를 해주나요?
-
내년 선택자수 4만에서 2만대될수도...
-
옆에서 여자애기가 1 1초라도 안보이면~ 이러고있네 왠지미안하네...
-
정법 사문 실모 1
님들 정법 사문 실모 뭐함? 적생모 말고 뭐 해야되지…
-
공스타 완성 8
오늘부터 실모나 공부량 인증 매일 빡세게 해야지 게시글 하루 한개 총 41개 올리기가 목표
-
일단 유전 풀이법을 계속 잊어먹는 것은 병이 맞는거같다
-
28번찍고 30번 컨닝해서 맞추라고 맨날 강조하는데 실모치다보니 생각할수록...
저도 늘 탐구에서 말아먹었어서 탐구에 좀 두려움을 갖고 있는데… 결국 답은 제가 받는 최악의 점수가 수능날 뜰거라고 생각하고 하방을 미친듯이 올리는 방법밖에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