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u [1262666] · MS 2023 · 쪽지

2024-07-19 21:01:15
조회수 347

"담요단은 아직...이투스를 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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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엔 2g(0)...오른손엔 현자의 돌... 망토를 휘감은 그들의 자태는 마치 연금술사의 재림과 같았다...

과연 주기율표조차 외우지 못한 그들이... 이 연금술사들을 이길 수 있을 것인가... 11월에 대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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