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운영。 [1273911] · MS 2023 · 쪽지

2024-07-18 23:26:19
조회수 313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767131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Accelerator · 996585 · 3시간 전 · MS 2020

    예과야 상관없겠지만 본과는 몸이 갈려나거나 대충배워나오거나 둘중하나가 되겠죠

  • 자운영。 · 1273911 · 3시간 전 · MS 2023 (수정됨)

    파급효과가 따르겠다만
    지금 무조건 이지선다가 걸린양 언급되는
    모집정지나 단체유급보단 적어도 나은거같아서..

  • 검은 토끼 · 1313299 · 3시간 전 · MS 2024

    아무것도 모른상태로 올리는건 좀..
    그리고 예과면 몰라도 본과면 공부량이 어마어마한데 그걸 계절학기로 떼우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 도미토리 · 1060589 · 3시간 전 · MS 2021

    저도 수험생이라 님처럼 생각하고 싶긴 한데 아무리 생각해도 계절학기 이런건 진짜 절대 말도안됨
    최악의 경우에는 어떻게든 밀어넣어서 뽑았더니 정작 국시 못볼수도 있음

  • שלמה · 1252035 · 3시간 전 · MS 2023

    이러면 의대증원 낙수효과로 치한약수 서울대 간 사람은 이득인데 의대간 사람들은 그냥 루나코인 풀매수급으로 망한거네요

  • 자운영。 · 1273911 · 3시간 전 · MS 2023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벌인 · 1303934 · 3시간 전 · MS 2024

    대세를 읽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의 주장따위 가볍게 무시하면 되는 것입니다. 작은 미물은 흐름을 바꿀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