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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야마 ㅋㅋㅋ 1604~1635 에도막부의 슈인장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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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치 공부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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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표 150으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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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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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검 바뀔수도 ㅇㅊ가서 조세팀 들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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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큐에 풀어내면 잘한건가...? 등차수열을 잘 해결할 능력이 갖춰진건가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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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역 스카에서 저거 할사람 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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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정화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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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선지에서 직접 통신해야 할 호스트들 사이에 라우터를 두어 정보의 중계가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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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시가는 필수 어휘 같은거 다 외워서 해석 괜찮은데, 고전소설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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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드네요 요즘.. 그냥 내가 너무 학벌주의에 찌든 사람 같기도 하고.. 생각이 많아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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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랑 영어한정 잘 가르칠수 있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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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남자라 가정했을때 어떻다보심
의사라는 직역이 행복을 줄 거라고 생각하셨다면 대학교 오고서 크게 실망하실 확률이 높습니다. 진지하게 사람의 건강을 다루는 직업이 내 적성에 맞는지, 보람을 느낄 수 있을지를 고민해보셔야해요 100세 시대니까요.
근데 이제 와서 바꾸기도 좀 그렇고.. 다른 메디컬 계열은 어떤지도 잘 몰라서 갑자기 생각이 많아지네요.. 차라리 약대를 갈까
최저 가능하세요? ㅋㅋㅋ
적어도 3합4,4합6은 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ㅋㅋ
6모에서 아무거나 하나 올리면 되는데
의대생때는 본과2년이 공부헐떡이는 시간이라 힘들죠 인턴레지던트도 마찬가지구요
누군가는 힘든시간에서도 행복을 찾기도 하죠
의대 쓰기로 했습니다..! 선배님의 소중한 조언 감사드립니드
다른 진로 간다고 해서 20대를 즐기며 살거란 착각은 하지마세요 ㅎㅎ
다른데서도 그런얘길 하더라고요 ㅋㅋㅋ
잘 생각해보니 초반 말고는 즐길 게 없을 거 같습니다
오히려 의대생은 방학때 향후 진로에 대한 준비 하지 않고 그냥 넋놓고 놀아도 되죠.
타학과 학생이라면 정신 제대로 차렸으면 방학때 미래 진로 준비를 위해 바쁩니다.
아무 생각 없이 논 사람은 졸업 시즌에 애로사항이 꽃피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