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감이랑 평가원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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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다가 궁금한 것이 생겨 질문드려요. 요즘 사설(이감) 모의고사를 사서 주 1회씩 풀고 있는데, 점수가 너무 안나와서 걱정입니다. 국일만으로 공부해오다보니 이제 기출을 보면 평가원이 여기에서 이런 사고를 요하는 구나를 깨닫는 수준에 다다른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ㅠㅠ 근데 이감 모의고사를 풀어보면서 최대한 정보를 머리에 남기려고 생각과 이해를 하며 읽는데도 남지가 않고, 맥락을 이해하면 문제는 다 풀리던 기출과는 다르게 선지 하나하나 다 지문으로 돌아가서 풀고 있더라구요. 이런 경우에는 공부 방향을 어떻게 설정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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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하던대로 사설은 사설일 뿐 저도 괴리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