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공뭔 질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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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전성적공개 마킹병 치료 와안료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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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년생인데 내년수능 보려고 군수하고 있는데 무조건 성공한다는 가정하에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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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20여일 남은 이 시점.. 갑자기 수학이 안풀립니다.. 시중 실모들을 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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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분들, 선생님들이 다거르고 현돌하라네요 근데 구매하니까 절반이나 더싼데...?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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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볼래요 고2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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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이 반석 위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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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1 교대 1
가능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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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모가 수능으로 나올경우 미적 1컷이 몇 점 정도로 형성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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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못해서 엄마가 진짜 제발 아침에 좀 일어나라고 소원이라고 하셨는데 정작 그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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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상이 나라를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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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중 꿀알바 과외. 이제는 잡을 수 있습니다. 한창 중간고사 중이거나 끝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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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선넘질받 5
자주 안오는 민초한입의 선넘질받이라니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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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얼마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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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중간하게 하는 사람은 절대 하면 안되는 듯 물론 여기 분들 다들 열심히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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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국어 3-4등급이고 문법쪽은 노베임 언매 선택했고 언매 할거임 어느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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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출신이나 상위권 대학 문과 라인 고능아들은 공인회계사 준비하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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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봐 바보야 gou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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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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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를제일많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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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독서는 0
이 필자의 의도를 파악해야 ~~를 이해한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 이런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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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수인의 입장에서 양지를 개별 사물에서 실현할 수 있고, 그렇게 되면 개별 사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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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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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6
화2폼오른거 같아서 좋네요 오늘 산염기평형 정복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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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안 잔다? 잔다면 몇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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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없질받 ㄱㄱ 9
질문 한 번 해주세요 이러면 얼마나 세게 질문할지 궁금하기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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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실모뭐사지 1
가장설레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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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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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흫흐흐흐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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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문과 내신 4점대 후반이고 생기부 1학년 때는 진로가 없었어서 다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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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4,5회 연속으로 푸는데 여기서 멘탈 너무 많이 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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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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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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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필요 없긴 함 그래서 오히려 마음이 놓이니까 실모 점수 잘나오네 확실히 부담감이 없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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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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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서바<<< 1
“실전”모의고사 맞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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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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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뻘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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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 오늘 중간 끝나서 개야무지게 놀고 집왔습니다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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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다 마킹까지했고 탐구 한문제 남았는데 거의다풀었음 딱 시간이 마킹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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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더프 2
국어 84 수학 80 영어 52 정법 45 사문 46 각각 몇등급일까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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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틀린 문제 다시 풀어보는데 14번 도형 문제인데 원래 이 문제 자체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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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그런건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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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임 샤인미 n제만큼 어려움?? 그럼 못푸는데... 살까말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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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1세기 관점에서 20세기를 봤을 때 20세기는 이미 결정됐잖아요,20세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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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가 하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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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봐야지...뭘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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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 정법은 8
그냥 무난하네요 좀 쉬운거같기도 해요 9모보다 쉬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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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와노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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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분독서도 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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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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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콤 만든 회사에서 나온 집중력 영양제 있던데(외형은 똑같은데 성분만 다른)...
9급?
예아 9급 교행임다
행시임?
노노 돈없어서 행시같은건 도전할 엄두도 못나요
일단 9급을 먼저 맞고
몇년 준비히셨나요?
학벌은 어느정도 이신가요?
1년/고졸
공무원 하다가 대학 가는 것도 휴직이 되나요?
남교행이면 청으로 끌려가는건 둘째치더라도(차라리 이게 나을수도 있죠..?) 킹시반 퇴근에 비상 재난 농번기 동원 없는것만 하더라도 교행이 지방직 압살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론 광역교행은 물론 도교행조차 기초단체로 팔려가는 7출보다 더 낫다고 생각함.
단, 국영한 행법굑학 치고 들어온 9급이 금투자니 재무분임관이니 수의계약은 어느 업체랑 하고 등등등 etc... 아니 200따리 받는데 이런것까지 알아야함??? 싶은게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많습니다...ㅠ
당연히 신규자 입장에선 이런걸 알 턱이 없으니 처음엔 공시생 시절과는 차원이 다를 수준의 멘붕 겪는건 당연하죠. 차라리 공시생 때는 기출에 모르는 문제있다? QnA올리면 강사 아님 조교가 친절하게 답변이라도 해주는데, 현직 되고나면 술 잘먹고, 싹싹하고 그런 체질 아닌이상 초반부에 굉장히 많이 힘드실겁니다. 부디, 처음에 정말 너무 힘들고 아무것도 몰라도 포기하지 말고 잘 이겨내면, 최소한 옆동네 읍면동이나 구청에 있는 주무관들보단 훨씬 나아질거다~라는 마인드 잃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전 공통 제외 시험 과목이 행법,행학,경제학(or지자론)이 아닌 세계사,고고학,박물관학,미술사학 이었는데, 입직하고 나서 민법이랑 행정법을 모르면 실무를 보는게 거의 불가능할 수준이라 정말 억지로, 매일매일매일 거의 반강제로 초근 찍으며 울며 겨자먹기로 공부했습니다.
장담하는데, 님이 진짜 누가봐도 이상한짓 하는거 아닌이상 미흡? 절대 안나와요ㅋㅋ
제가 있던 과 직속 국장님,과장님께서 직접 도청으로 면접 가셔서 아는건데... 자세한건 말씀 못드리겠고(이런거 귀띔해줘봐야 의원면직한 저한테 무슨 처분이 내려질 일은 99%의 확률로 없겠지만... 행법 공부하셨으니... 아시겠죠? 무적의 치트키 '조리' '신의칙' '다툼이 있을시 판례에 따름')
이런말하면 좀 없어보이긴 하는데, 진짜 정말 너무 이상한 정도가 아니면 개나소나 다 붙습니다 ㅋㅋ 선관위,국회사무처,경기도 제외
ㅋㅋ 아뇨 요거 행정법이랑 연관성을 못찾겠읍니다
암튼 미흡 99% 확률로 안나오니깐 걱정하지 마시길.
99%도 불안하다? 그럴때 있는게 피티윤 스티마 면접코칭이고, 대충 필기 뚫을 성적 받을 노력의 반의 반의 반의 반만 해도 100% 붙을수 있는데 안하는게 이상하다고 봄.
뭐 제가 이런말 해봐야 공갤이나 한길쌤 카페 등등 예비 주무관님들께선 귓등으로도 안듣겠지만, 미흡탈은 진짜 거의 괴담수준이 맞으니깐 그것만 알아두세요 ㅋㅋ 그리고 현직들이 지방직 갈바에 차라리 우정 병무청 교행 가라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데... 하... 꼰머질 같아서 썰을 더 풀고싶은데 여기까지!
하 십 주말 면접인데 정신병오고 있어요 어떻게 하죠
저좀 너떻게좀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