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공뭔 질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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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전성적공개 마킹병 치료 와안료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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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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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성적표 0
언제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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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높3에 나머진 다 평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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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계산 비율관계로 퉁쳐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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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찾은사람 없어서 울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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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잊기좋은 추억 정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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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밥을 먹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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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어싸 구매해서 풀려고하는데 이게 주차별로 앞주차는 앞부분이고 뒷주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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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들 경희체대 많이가서 자주가는데 사실상 모교같음 영통 드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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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생각해야 코피가 터지는 거지 고죠 영역전개당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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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2 2 3 ㅎ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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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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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사왔다 0
빡공한다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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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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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문구성 처음부터다찾아보느라 저거보다 더걸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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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선오공인가 4
의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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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6
무보 11211 보정 11211 변한게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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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중도로간다 1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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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맛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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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파트 분담해서 조금씩 한 후에 서로 베끼기로 했는데 이3끼가 맡은 파트를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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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를 하면 0
해피해지잖아?! 회피회피회피~ 냥냥 냥냥 냥냥~ 회피회피회피회피회피~ 냐냐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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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기대하면 양심 없는거겠지 은근 시간 많이 잡아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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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0틀 85가 2일줄은 몰랐지 국수탐 다 반성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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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다 죽었네 8
하루 종일 공부하던 현역 물개는 어디가고 기출도 아리까리한 백수만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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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국어 어땠음?? 10
현역인데 집모 봄 12틀 97 쉽긴했는데 시간은 5분 남긴듯 난 갠적으로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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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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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그래프로 갔는데 좀 평범하지 않은 풀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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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랑 가격 똑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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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안좋아해서 제주도나 강릉 놀러가도 고깃집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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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34212면 대충 어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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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머리감고 세수하고 양치하고 물로 몸 씻는게 그 날 공부에도 분명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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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하면 안됨 2
회는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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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X 자취 구할 때 왜 OQ의 자취가 op의 길이만큼 평행이동 한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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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 0
범죄 캐릭터하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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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좀못보면어때 8
다시보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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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수있는 공간이 있다는 정보를 접수했다 누가 거기서 애니보고있으면 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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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를 회피하기 3
회피회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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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빼곤 문학은 정답률 좋은데 작수 문학 고소에서만 2틀 더프도 고소 2틀 기출 다시 봐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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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잘못된게 아니고 성향이 다른거지 성향이 다른 사람이랑 굳이 인간관계를 이어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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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김치가 없네 0
아.. 난 배추김치안먹고 파김치만 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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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갔다옴 0
링겔 맞으니까 아픈거 괜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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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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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랑 비교하면 어떤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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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날임 0
그녀석 복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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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봤는데 죄다 가군 나군이고 다군은 제주 하나인거같던데 잘못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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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있는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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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하는 이유를 상대방한테 알려줘야할 이유는 또 뭐임? 33
내가 손절하는 사람 공통점이 상황 1: 이미 개같은짓거리를 나한테 너무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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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예아 9급 교행임다
행시임?
노노 돈없어서 행시같은건 도전할 엄두도 못나요
일단 9급을 먼저 맞고
몇년 준비히셨나요?
학벌은 어느정도 이신가요?
1년/고졸
공무원 하다가 대학 가는 것도 휴직이 되나요?
남교행이면 청으로 끌려가는건 둘째치더라도(차라리 이게 나을수도 있죠..?) 킹시반 퇴근에 비상 재난 농번기 동원 없는것만 하더라도 교행이 지방직 압살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론 광역교행은 물론 도교행조차 기초단체로 팔려가는 7출보다 더 낫다고 생각함.
단, 국영한 행법굑학 치고 들어온 9급이 금투자니 재무분임관이니 수의계약은 어느 업체랑 하고 등등등 etc... 아니 200따리 받는데 이런것까지 알아야함??? 싶은게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많습니다...ㅠ
당연히 신규자 입장에선 이런걸 알 턱이 없으니 처음엔 공시생 시절과는 차원이 다를 수준의 멘붕 겪는건 당연하죠. 차라리 공시생 때는 기출에 모르는 문제있다? QnA올리면 강사 아님 조교가 친절하게 답변이라도 해주는데, 현직 되고나면 술 잘먹고, 싹싹하고 그런 체질 아닌이상 초반부에 굉장히 많이 힘드실겁니다. 부디, 처음에 정말 너무 힘들고 아무것도 몰라도 포기하지 말고 잘 이겨내면, 최소한 옆동네 읍면동이나 구청에 있는 주무관들보단 훨씬 나아질거다~라는 마인드 잃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전 공통 제외 시험 과목이 행법,행학,경제학(or지자론)이 아닌 세계사,고고학,박물관학,미술사학 이었는데, 입직하고 나서 민법이랑 행정법을 모르면 실무를 보는게 거의 불가능할 수준이라 정말 억지로, 매일매일매일 거의 반강제로 초근 찍으며 울며 겨자먹기로 공부했습니다.

아니 사실 걱정은 그게 아니라 벌써 미흡병 걸려버림...장담하는데, 님이 진짜 누가봐도 이상한짓 하는거 아닌이상 미흡? 절대 안나와요ㅋㅋ
제가 있던 과 직속 국장님,과장님께서 직접 도청으로 면접 가셔서 아는건데... 자세한건 말씀 못드리겠고(이런거 귀띔해줘봐야 의원면직한 저한테 무슨 처분이 내려질 일은 99%의 확률로 없겠지만... 행법 공부하셨으니... 아시겠죠? 무적의 치트키 '조리' '신의칙' '다툼이 있을시 판례에 따름')
이런말하면 좀 없어보이긴 하는데, 진짜 정말 너무 이상한 정도가 아니면 개나소나 다 붙습니다 ㅋㅋ 선관위,국회사무처,경기도 제외
ㅋㅋ 아뇨 요거 행정법이랑 연관성을 못찾겠읍니다
암튼 미흡 99% 확률로 안나오니깐 걱정하지 마시길.
99%도 불안하다? 그럴때 있는게 피티윤 스티마 면접코칭이고, 대충 필기 뚫을 성적 받을 노력의 반의 반의 반의 반만 해도 100% 붙을수 있는데 안하는게 이상하다고 봄.
뭐 제가 이런말 해봐야 공갤이나 한길쌤 카페 등등 예비 주무관님들께선 귓등으로도 안듣겠지만, 미흡탈은 진짜 거의 괴담수준이 맞으니깐 그것만 알아두세요 ㅋㅋ 그리고 현직들이 지방직 갈바에 차라리 우정 병무청 교행 가라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데... 하... 꼰머질 같아서 썰을 더 풀고싶은데 여기까지!
하 십 주말 면접인데 정신병오고 있어요 어떻게 하죠
저좀 너떻게좀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