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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떡상한거 같아. ㅇㅇ.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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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이었던 너네들이 제일 잘할거다" 진짜 알 사람은 다 앎 수능이 만만치 않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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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붕이들아 사랑한다 잘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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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2
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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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어렵다 하길래 잔뜩 쫄았는데 그정돈가? 싶은데 절반정도 풀었는데 안풀리는 문제는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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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박준호t 윤지환t 황용일t 유신t 손창빈t 두각 이승모t 고민중인데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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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그런거 존재하는거같음 살면서 이런 느낌 나만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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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적이없어서 모르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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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명인학원에서밖에 안하는건가요?? 그리고 선생님측에 문의하고싶으면 어디로해야하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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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질문 8
과외생 학부모님들께서 여선생을 남선생보다 선호하는 이유가 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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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실전 문제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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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으로 강하게 끌리는 사람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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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재종 중간에 2
8월쯤에 중간에 못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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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오밴드 신곡 8
이렇게 잘 할 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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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이거 가능하냐 8시간만햐도 눈 빠지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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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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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학교가 완자로 수업을해서 완자강의들으려는데 베개완이랑 큰 차이점 있나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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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2위만 올라오면 줘패네 롯데한테는 다 퍼주던데 기아오빠 강강약약 존멋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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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질받 10
ㅈㄱㄴ 현재 공군병장입니다 아무거나 질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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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점짜리고.. 소괄호1번에서는 p와 q를 묻고있고 2번은 증명과정을...
당연하게도 모든 범위가 딱 맞아 떨어지진 않음. 해안선 생각해보면 딱 어느 직선에 맞춰서 바닷물이 들어오지 않듯, 심층수의 존재 범위도 모든 구간에서 일정하지 않음. 그래서 저런 수치 하나하나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아도 됨.
ㄴㄴ웃긴게 중층수는 70s에없다로 풀어놓고 북대서양심층수는 60s까지 흐른다 무시해서 풀면 뭐가맞는지
이건 그냥 사설의 한계라고 생각함. 어떻게든 속여먹어야하니까... 평가원은 저런 부분들을 안 물어봄
질문이 뭐임?
위에
사실 그래서 저렇게 절대적인 값은 잘 안물어보고, https://os.copernicus.org/articles/17/463/2021/
위 자료와 같이 water volume mass distribution이라고해서 수괴의 확률적인 분포를 물어보긴 하죠.
(저런 방식으로 표현한 자료는 또 처음 보네요. 최신 논문인가? 아니면 지도 자료를 그래프화한거인지는 모르겠는데...)
'질문에 대한 답변'
ㄴㄴ웃긴게 중층수는 70s에없다로 풀어놓고 북대서양심층수는 60s까지 흐른다 무시해서 풀면 뭐가맞는지
-> 심층수, 저층수 모두 유체임을 생각했을 때 + 자료 축이 서로 다름을 인지했을 때,
(가)는 60S 부근에 압도적으로 많고 (8), (나)는 60S 부근에서 매우 적은 양이라도 흐르니까.... 상대적인 비교로 푸는 것이 합리적이겠네요. (위에서 확률 분포를 얘기한 이유도 그러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넹넹 부피? 그걸로 해설써져있더라구요 박선쌤 모고에요 저문항빼곤 다맛잇네여
저이거 개잘품ㅋㅋㅋ
편집 방식보고 박선쌤 모고같긴했는데 무슨회차인가요
3월대비선라이즈2횥
감사함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