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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의대증원 찬성하는 수험생이랑 학부모들이 ㅈㄴ 이해 안됐음
찐 대치맘들은 애초에 찬성 안했을걸
중앙지법 앞에도 의대증원 찬성하는 학부모 모임 해서 현수막도 붙어있던데
ㅋㅋㅋㅋㅋ 걍 웃기노
걍 대치동 인간들도 개돼지들이라서 그냥 눈 앞에 떡에 껄떡껄떡 거림.
강남도 별거 없음. 거기 인간들도 그냥 개돼지임
그 당연한게 이해가 안돼? ㅋㅋ 진지하게 증원이 수험생한테 손해일거라 생각하나
번듯한 의대를 생각하고 들어갔더니 헝가리 몽골 의대 급도 안 되는 곳이 되어 있으면 참 뿌듯하겠네요~ 문해력 보니 의대 가실 급은 아닌 것 같은데 지금 최상위권 수험생들은 피말리고 있으니 제발 모르면 가만히 있으세요.
꼴랑 몇천명 더뽑는다고 나이롱취급받나
ㅋㅋㅋㅋㅋ
지금도 의평원 기준 간당간당하게 통과한 의대 많음요. 이거 통과 못하면 국시 응시 자격 자체가 박탈이고 해외 의사도 대부분 못하게 됨
그렇군요
https://orbi.kr/00068761020/
단순히 쪽수 많아서가 아니라 의평원 인증 못 받으면 인원이 몇명이든 나이롱 행이라니까...이게 이해하기 어려운가?
"꼴랑" 몇천명이 아니라 현 정원의 60프로나 늘리는건데 타격이 없을까요?
당장 교육 환경부터가 제대로 마련이 안되있고
장기적으로 보면 의사 수가 과도하게 많아져서 의료계에도 악영향이 클 텐데요.
이런 댓글 볼때마다 그냥 얼탱이가 없음
꼴랑ㅋㅋㅋㅋ>> 이게 현 국민들 대부분이 생각하는거겠지
꼴랑 (60%)
지금 우리 실습하는 상황에서 인원을 2/3늘린다? 꼴랑 수준이 아닌데?
의대 해부 실습만 해봐도 “이미” 열악하다는 걸 느낄 수 있음
걍 무대뽀노..
존나 큰 나비효과
ㄹㅇ뒷수습이 궁금함
나이롱이 뭐임?
제대로 취급 못 받는
1번은 관련뉴스기사하나 없는거같은데...2번은 그런취급딱히 안받을거같고
https://naver.me/Gcto1cok
아직은 찌라시 수준이긴 하지만 이미 민주당 쪽에서는 얘기 나오고 있는 거 보면 현실화 안 될 거라 장담 못하죠 ㅠ 2번은 윗댓에 제가 남긴 링크 참고해보세요
문과라서 시종일관 흥미진진하게 팝콘 뜯는 중
정상적인 정부라면 1번으로 가겠지만 대석열은 어떻게든 되겠지 마인드로 2번 밀어부치다가 나중에서야 ㅈ될듯.
대책없이 막 싸지를때브터알아봄
이거 확정 발표가 몇일쯤에 남?
아직은 찌라시 단계고 발표철 쯤 되면 윤곽 잡힐 듯
8월 중순쯤엔 나옴?
쉽지 않음
1번이면 올해 내년 재수생 박터지겠네
근데 2번에서 3000명 뽑는경우도 왜 25학번들이 나이롱취급받나요? 3000명뽑는건 현행 정책 아닌가요?
유급되는 인원을 고려한 것 아닐까요
하여튼 작년 킬러때부터 입시 ㅈ같게 만들었다니깐 ㅋㅋ
의평원이 정부의 강제없이 독립적으로 운영된다는 확신을 갖고 예견한다면 25학번은 국시를 못볼 수 있습니다. 6년동안 공부하고 의사 자격증을 못따는 것이고, 그만큼 인생을 허비하는 개같은 세상이 도래하게됨. 아는 사람은 다 아는 팩트임. 이번 정부는 Mr. 윤의 임기가 끝날 때까지 수험생들을 갖고 놀것 같음. 상식이 있고 깨어있는 수험생 부모들이라면 분노하면서 들고 일어나야 함. 복지부, 교육부 해체해야 함. 그리고, 대형병원들 도산하면 병원 근무하시는 분들과 관계자들은 직장을 잃게 됨. 이 분들도 정부을 상대로 들고 일어나야 하는데 지금은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음. 의사집단을 못잡아 먹어서 난리야. 한국판 문화혁명이 될 것 같음.
약대생은 살벌하게 무서운 의대 옆동네소식에 맨날 덜덜떠는중..언제 약대한테도 칼이 들어올지 몰라..
글과 관계없긴 한데 서울 부자집들은 애들 다 유학이나 이민 준비시키지 않나? 지금 의대 준비하는 애들은 조금 안목이 안 좋은 거 같긴 한데..
이게 맞음 ㅋㅋ 탈조가 유일한 해결책
의치한약수=침몰하는 배의 1등석ㅋㅋㅋㅋㅋ 그래도 한의대 제외하면 메디컬이 탈조선하기도 유리하긴 함
님 통찰력 지리네요.. 근데 사실 탈조선 한정으로는 의사보다 간호사가 나음
탈조선 난이도만 놓고 보면 그렇겠지만 탈조선 이후의 삶은 의>>>간이잖음. 어느 나라를 가든
애초에 진짜 돈 많은 집에선 의대 보낼 이유가 없긴함…
대치 키드들도 건물주나 오너 일가들은 해외나 예체능 쪽 시키고
상경해서 자수성가한 케이스는 의대에 목숨검
ㄹㅇㅋㅋㅋㅋ 집안 대대로 재산 물려받아 온 찐부자들은 오히려 인문계열 많이 보냄
의대는 그래도 낫지않나요 탈조선도 어째저째 될건데
꼭 그렇지도 않던데.. 현실은 외국 나가면 영원한 이방인 취급임
더 답이 안 보여서 부들부들 떨리는 문과들은 갳우 ㅋㅋㅋ
그런데 25학번 진짜로 4500명 뽑으면 26입시 타격 제대로 가지 않으려나
의대증원 필의패 안물리면 25의대생들도 선배들 따라 휴학할거고 그럼 26입시쯤 되면 의대에 유급해서 쌓인 인원이 24 3천+25 4.5천이라 1500만 뽑아도 9천인데
증원세대가 드러눕는다? 좀 짜치네 ㅋㅋ
원래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 마인드가 다름ㅋㅋㅋ 의대 입학 전까지는 증원이고 나발이고 입학만 시켜주길 바라다가 막상 입학하고 나면 같이 드러누울듯ㅋㅋㅋ
증원 이후에 의대 들어갔다고 증원을 좋아했거나 증원 혜택 받았다는 근거는 없는데 반대해서 드러눕는거도 자유지
3000명 그대로 뽑는건 왜 나이롱취급이냐?
4500명 뽑는다고 나이롱 취급할거란것도 말 안되는게 그렇게 따질거면 지금도 지방끝자락의대 츨신애들은 나이롱취급받고있었어야지
게다가 의대 증원되면 의대와 상관없는 다른 과들 입결도 낙수효과로 떨어질텐데 당연히 수험생 입장에선 어떻게든 이득이 맞음
26학번은 대학가기 더쉬워질거고
그냥 님이 다같이 손해이길 바라는거 아님?
26학번은 왜 대학가기 쉬워져요??
그땐 의대 5천명이니까?
엥 더 증원된대요???
26부터 당초 발표대로 2천명 증원
아 확정낫구나..
조금 다르게 생각해볼 여지가 있습니다.
1. 일단 '나이롱'이란 어휘가 너무 지나친 면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다만 현재 상태로 가서 7500명이 함께 수업을 듣고 실습을 하고 계속 진급을 해서 결국 졸업까지 가게 되면 해당 학년은 인턴, 레지던트 지원까지도 끝없이 애를 먹게 됩니다. (인턴, 레지턴트 자리는 턱없이 부족할테니까요.) 게다가 당연히 갑작스럽게 이렇게 많은 수가 수업을 듣게 되면 당연히 교육의 질은 붕괴할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일례로 5공 시절에도 단기간에 30%를 증원함에 따라 해당 문제가 불거져 결국 3년 후에 철회한 적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선 당시 81학번 때 의과대학에 들어가신 서울의대 교수님의 인터뷰도 있으니 여건이 되시면 한 번 찾아보심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걸 아니다라고 하시면 전 더는 할말이 없습니다..) 교육의 질도 떨어지고, 인턴, 레지던트 지원에도 어려움이 생겨 수련에도 지장이 생기면 당연히 의사로서의 툴은 하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 외에도 의평원 인증 등에도 문제가 있으니 국시 응시에 있어서도 고민이 될 법 합니다. 물론, 의료계 쪽이 아닌 분들은 그 차이를 그리 느끼지 못하실 수도 있겠지만요..
2. 맞습니다. 4500명, 5000명으로 증원이 되면 '표면적으론' 수험생들에게 이익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의대보다 점수대가 낮은 대학을 지망하는 학생들 입장에선 점수가 더 내려갈 수도 있겠단 기대가 있을 법도 합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들어가면 마냥 그렇지만은 않을 수도 있겠단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a. 의대를 지망하는 학생들 입장에선 합격 후에도 '1'에서 설명한 문제를 겪게 됩니다. (의대를 지망하는 학생들도 지금 시점에선 '수험생' 신분이니, 이 또한 지금의 수험생들에게 생길 수 있는 문제라고 가정합니다.)
b. 아직 수시 지원까지 시간이 제법 남아있지만, 이건 분명 혼란을 야기할 만한 사항입니다. 행여 유급 인원 등에 의해 모집 인원이 의과대학 교수회 차원에서 감소하거나 (또는 합합격 이후 합격 보류 및 취소 조치를 받거나), 또는 '1'의 문제를 직접적으로 마주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의과대학 지망 학생들이 수시 내지 정시 지원에 있어 더 낮은 라인 (ex. 치한약수, sky 등)을 의도적으로 일부 찔러 넣을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저도 입시를 해봤지만 막상 지원을 앞두게 되면 모든 변수가 다 공포로 다가옵니다. 그러니 일부라도 뒷배를 남겨두는 학생들이 생기는 거죠.)
c. 올해 증원에 따라 역대 수능 중 n수생 비율이 가장 많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여기 계신 현역분들은 당연히 잘하시는 분들이니 크게 체감될지는 모르겠지만, 이 n수생 분들 상당수는 그 시절에 굉장히 날렸던 분들이기도 합니다. 당장 6모, 9모 등에선 부진할지도 몰라도 수능에선 또 다를 수 있단 뜻입니다. 저도 한때 여러분들과 같은 치기 어린 현역이었으니 당시엔 이 의미를 잘 몰랐습니다. 나중에 재수를 할 때나 비로소 깨닫게 되더군요.
아무도 손해보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이젠 어려워진 기분입니다..
2번에 대해서는 별로 설득되지 않는군요. 일단 의대보다 점수대가 낮은 대학 뿐만 아니라 의대를 지원하는 학생들도 당연히 점수가 내려갈 것을 기대할 수 있겠고, 합격 후의 문제는 일단 차치하고 보면 의대 희망 학생들의 의대 합격 가능성도 올라갔고 그 아래 학생들도 다 마찬가지. 여러 변수가 생길 수 있다는건 6장이나 되는 수시카드로 상쇄되고 결국은 이득이 훨씬 큼. 또 N수생 비율 중 절대다수는 정시이므로, 수시입장에선 수능최저가 맞추기 힘들어진다는 것 뿐인데 이건 결국 내신컷이 더 떨어지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므로 크게 봤을 때 손해라고 할만한게 딱히 없고 이득이 더 많습니다. 객관적으로 어떻게 보더라도 수험생 입장에선 득이 훨씬 클텐데, 수험생한테 피해를 준다는 주장은 살짝 억지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백문이불여일견입니다. 직접 체감해보시면 더 쉽게 이해되리라 생각됩니다.
저기요, 제 동생이 고3이고 제 과외생이 고3이에요. 실질적으로 증원해서 받을 수 있는지의 현실성부터가 이미 국회에서 회의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실정인데 무슨 제가 수험생들이 힘들어지길 바라기를 바래요? 말 함부로 하지 마시죠. 저도 마음 찢어집니다
수험생은 뭐 항상 개같이 유기당하죠
24때 이미 봤듯이
탈조하고싶지 않아 난 한국이 좋은데 ㅠㅠ 아시아인이 외국에서 받는 대접은 최하위수준인딩 ㅠㅠ
고2설공지망 ㅈ된거임?
26까지 불똥만 안튀면 좋겠는데 각 보니까 망한거같네..
26입시는 거의 무조건 영향있을듯 최소한 기존인원인 3천명보다 많이 뽑을일은 없어보임
정부의 수준은 그 나라 국민들의 수준에 의해 결정된다.
진짜 권력 막강하다. 법 위에 있구나
ㄹㅇ,,
의사들과 의대생들이 돈에 미쳐서 날뛴 결과긴 하죠. 이 세상은 다 돈입니다.
아직도 문제 본질을 이해 못하고 돈돈 거리시는군요? 장황하게 설명해도 못 알아들으실 분 같으니 짧게 설명드리자면, 의사 밥그릇이 아니라 국민 의료 서비스 질이랑 의료 시스템 전반이 걸린 문제입니다. 요즘 뉴스는 보세요?
진짜 역겹고 더럽습니다. 국민생각하는 분들이 사람 죽게 냅두고 수술 일정 다 미뤄지게 하고 있나요, 천벌받아요, 어디서 국민을 입에 올려요 감히 역겹고 더러운 인간들 진짜;;;;

맨날 똑같은 말 ㅋㅋ 도대체 감정이랑 프레임에 치우쳐서야 사건 본질은 언제 보실 겁니까? 물론 환자들 수술 밀리는 거 안타깝죠 근데 전공의 하나 빠졌다고 무너지는 의료체계면 애초에 시스템이 잘못된 거 아닙니까? 그리고, 교수랑 전임의들은 지금 계속 몸 갈아넣어서 환자 계속 보고 있다 합니다. 누가 보면 병원이 올스탑해서 환자들 다 죽어나가는 줄 알겠네요. 객관적인 상식과 논리가 전혀 없는 분 같으니 반박은 이쯤 하겠습니다. 알아서 생각하세요~시스템이 잘못됐다고 환자 죽게 냅둬도 된다는 사람이 의료시스템걱정하고 있네요ㅎ... 아 진짜 그 집단들 왤케 돈돈 거릴까? 그따위 짓으로 잘 살 수 있을것 같아요? 업보라는게 있습니다. 당신들이 죽인 생명값은 다 받게 돼있어요;;;; 인생 똑바로사세요.
아니 네 줄 이상 텍스트를 못 읽으시나 ㅠ 암튼 그럼 그쪽은 돈 돈 거리지 말고 착하게 윤리적으로 잘 사세요~ 천국 가시겠네요 ㅋ
당연하죠. 당신들처럼 돈에 미쳐서 다른사람 생명가지고 압박하는 미친짓은 안할겁니다. 신중하게들 생각하세요. 사람이 나쁘고 이기적일수 있지만 그것이 다른사람 생명을 위협하는것은 선넘는짓입니다. 그따위로 사시면 안돼요. 돈벌고 싶으면 다른직업가져서 벌어야지 왜 굳이 의사를 해서 생명가지고 협박하는지 대체 왜 그따위로 존재하는건지 왜 사는건지 진짜 이해가 하나도 안가는 족속들입니다. 집단사이코패스들인것 같아요
할 줄 아는 말이 ‘그렇게 살지 마세요‘, ’사이코패스들‘, ’미치고 나쁜 의사들‘밖에 없으신 것 같아요~ 그래갖고 대학은 가시겠어요? ㅋㅋ 뉴스도 안 보고 커뮤 댓글은 5줄 넘어가면 읽지도 못하는데? ㅋㅋㅋㅋㅋ
네 사람 생명죽어가는 마당에 그렇게 살지 말라고 할 수 밖에 없네요. 생명죽어도 알빠노 하는게 사이코패스니깐요...영화에서만 보던걸 집단으로 그러니 바퀴벌레가 온몸을 기어가는것보다 더 소름끼칩니다. 전공의들 얼굴보면 토할것 같아요. 제가 논리가 부족하든 말든 사람 생명 건들지 마세요.
논리가 없으면 판단을 하지 마세요~ 그리고 제가 뭔 생명을 건드립니까? 면허도 없는데 ㅋㅋ
무식한 사람이 신념가지는것보다 무서운게 돈에 미친 의사들이 사람 죽게 내버려 두는겁니다.. 인생 똑바로 사세요. 말장난 이기는것보다 중요한건 사람 생명입니다. 본인도 긁히니깐 '객관적인 상식과 논리가 전혀 없는 분 같으니 반박은 이쯤 하겠습니다. 알아서 생각하세요~' 계속 댓글다는거잖아요. 본인이 한말도 못지키는분이 논리는 무슨;;; 당신도 아는겁니다. 의사들 의대생들이 하는짓거리가 돈을 위해서 남의 생명을 해쳐도 알빠라는 인간성을 포기한 행위라는걸요. 집단 벌레들입니다.
뭐래